이것이 2007년 10월 평양서 가진 노무현과 김정일회담(남북정상회담이라 칭하지말자)의 핵심 과제였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가 어찌 적장 앞에 이런 말을 지꺼렸는지?

한미동맹 65주년을 맞아 지금 서울서 열리고 있는 양국 국방장관회담서는 노무현이 팽가친 전시작전권 이양 여부를  

둘러싸고 한미군사동맹 관계의 재정립 문제로 심층 토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정부 출범 후 남북관계가 극도로 경색되고 북의 핵공갈이 연일 퍼부어지는 가운데 大選 이슈로 등장했던

서해북방한계선 NLL문제가 새삼 불거지면서 국민을 괴롭혀온 노무현의 NLL대화록의 正體가 방금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토크에서 밝혀졌다.

마침 국정원에 의해 통진당의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이 밝혀져 일당이 검찰에 기소된 안보위기 상황에서 文在仁을 비롯한

친노세력의 농간으로 진실 여부가 오락가락하던차 노무현의 최측근에 의해 NLL대화 녹취록 원본의 정체가 밝혀진 것이다. 

방금 밝혀진 조선일보에 제보한 내용의 일부만이라도 알게된 국민이라면 아마도 이런 생각 안하는 사람 없을 것이라본다.

군더덕이 빼고 한마디로 從北=親盧세력의 척결 없이 조국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을 것이라고.....

설마했지만 경악을 금치못할 노무현의 정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