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잣대 ,편리한 방향으로 역사를 평가하지 마십시요.
호남사람들은 김때중이가 북한사람들이 생각하는 김일성같은 존재니까. 그를 비난하는 사람은 공적이다 아닙니까.
광주사태의 본질을 호남사람 시각으로 평가하지마십시요.
역사에 무기를 탈취하여 국가에 대항한 적은없다.
불순분자(북한까지) 개입된 것은 귀순자가 증언 했다.
성공하지못한 반란을 민주화라고 우기는 우를 범하고 있으니
김때중이가 없었으면 일어나지도않을 민족족비극을 .....
우리 다 잊고 웃자고 제안한 당신께서 정말 잊어 주엇으면 한다.
정치인들이 아집과 욕망을 채우기 위한 반민족적 국가적 행위로 인하여 당신과 내가 덕본 것은 하나도 없다. 개인의 욕망을 달성하기 위하여 선량한 국민들은 이용하고 피해만 당했을 뿐.
그들만의 욕망. 조상대대로 먹고 살수 있는 부정부패만 양산하지 않았는가. 평화상 명예도 거머지고, 적직대통령의 원로로 대접받고.
욕망만 가득하고 비전없는 지도자들을 가진 우리국민이 불행할 뿐
우리 다 피해자 집단의 소속인 아니오.
맹신적 신도가 아니라, 눈들 뜨고 냉철히 평가해 보아야 할 새로운 시점입니다. 그 사고를 계속 고집한다면 고립을 자초하고 국민 화합은 영원히 불가하다는 것을 잊지마라야 합니다.
지역감정의 최대수혜자는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정치기반을 굳힌
그사람이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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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님들아 열받았지요???
좋은날씨에 왜 인상을 쓰시나요....ㅎㅎㅎ
우리 웃으면서 연휴를 보냅시다.
아 그리고 빡쫑이,쩐똥완,노때구 팬들 여러분들은 잘보세요.
영삼이하고 대중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면..
이 세넘들은 태어나는 도중에 낙태수술로 디져야 했을 인간들입니다.
빡쫑이를 근대화를 이룩한 인간으로 추켜세우는 인간들은 잘보시구랴.
빡쫑이가 그 근대화를 한답시고 역사를 무시한체 일본에게 구걸한댓가로
경제가 근대화되었지만 그 경제가 일제시대처럼
일본에게 종속되어 버렸답니다.
당시에 대통령이 좀 생각이 있는 인간이었더라면
최소한 근대화하는 대가로
과거의 역사를 무시할지언정 장차 자기나라의 경제를 외국에
그것도 식민지통치를 했던 나라에 종속시키려 하는 일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그 빡똥한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나요??
사람희생시킨건 쩐똥완이를 딸아갈 사람이 없지요.
노때구때 러시아에 차관재공해주고 지금 까지 이자도 제대로 못봤고
있다라는건 다 알고 계시지요?
대중이가 편의를 제공해 현대가 송금한 대북송금 액수와 비교해보시요..
둘다 아까운건 마찬가지나 ...그래도 북한한데 주는거야 이해할수있지요..
설사 그돈으로 쩡일이가 핵폭탄만들었다고 해도 외국에 퍼주는거보다
북한에 퍼주는것이 어차피 퍼줄바에야 덜 열받지요.
그리고 왜 외환위기가 왔는지 아시나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한가지 이유가
기업과 경제구조의 경쟁력이 없었다라는 것이지요.
왜 경쟁력이 없었을까요? 군사정권시절에 질보다는 양적인성장만을
기업에 강요한것이 하나의 원인이 되었답니다.
따라서 외환위기의 책임은 빡똥 쩐똥 노똥 에게도 책임이 있었다라는 말입니다.
말이 길어 졌군요 우리 웃으면서 즐거운 연휴를 보냅시다.ㅎㅎㅎ
여러분 웃어요! 푸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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