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을 개혁주체세력으로,특별히 양성지원하고,
전국의 대학시간강사중에서,박사2만명을,
최고의 개혁 과 혁명의 주체세력으로,포진하여,
이 나라를 다시 건설코자 해야한다!
은 혈기 와 정의롭게만 살아 왔으며,
깨긋하기도 하고,착취당해 왔던,
시간박사2만명을,혁명의 주체세력을 하는데,
"누가,이들을 보고,홍위병 운운 하는가??!"
대학교의 박사/시간강사들은, 연구실적 우수하고,
학위논문을 모두 소지하고 있다!
여러분들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2만박사를 한통속으로,단합시켜서,
이 나라를 밝히겠다!
-노무현후보/영남대학교에서 연설문중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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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5~6만명의 시간강사는,오늘도 착취받아서,노예상태이다.
이중에서,2만명의 "박사학위 소지한 우수한 고급인력"에게,
고등교육법시행령등,관련시행령 과 법률을 개정하여,
"대학교의 시간강사'의 법적지위 보장 및 처우개선을 추진중
인데,
노정부에서,왜? 전라도를 다 잡아먹고,갱상도인들하고만
잘 묵고 잘 살아라 라고 하는가?!
전라도에는,착취받고,고통받는 노예상태의 박사급시간강사가
없는가?!
갱상도에는,민주당의원이,없으므로,갱상도대구를 3번방문하고,
다음주에는,"대영남대학교'를 2번째 특별히 방문하여,
영대의 박사학위소지하고 있는 시간강사 와,
이상천총장을 특별히 방문받고,
시간강사들과의 TV토론회를 개최코자,지금 준비확인중이다!
전라도의 시간강사도, 모두 링컨대통령처럼,
"노예해방 선언"을 영남대학교에서 한다!
허허허
전국2만박사/대학교강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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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남사람이 정치적이득에 걸림돌이 된다면 다 잡아
가둬라.
그리고 경상도세상을 만들어라 그다음에 떠들어라.
나는 전국적인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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