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大韓民國이 누구의 나라인가? 누가 주인인 나라인가?
4800만 국민이 주인인가? 대통령 한사람이 주인인 나라인가?
지금이 1500년전의 삼국시대도 아니고 이조시대도 아니고 하물며 金正日의 北韓과 같은 나라도 아닌데 사실상 지금 韓國의 꼬락스니를 보면 이나라의 주인은 분명히 4800만 국민은 아니다.
金大中 때도 그렇고 지금의 盧武鉉정권도 역시 그렇다.
국민의 의사를 물어서,국민의 뜻에 따라 나라를 끌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국민의 뜻에 따른 정치를 과연 했다고 보는가?
나는 盧정권이 지금까지 국민의 뜻과는 완전히 다른 청개구리 정치를 했다고 단정짓는다.국내정치도 그렇고 대외적인 외교도 역시 그런 식이었다.
수십년간 고질적인 동서간 갈등에다 이제는 세대간의 갈등과 각 소득계층간의 갈등도 부추기는 정치를 했다.
50대 이상의 장년이상은 수구반동 OOO이고 각 기업체 의 기업주는 악덕기업주,나라의 사립학교는 비리의 온상으로 단정지었다.
대외적으로 보면,北의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미사일을 보는 눈 부터 외국의 관점과는 다르다.盧정권의 시야는 北의 金正日 대변인 역활을 너무나 확실하게 했다.
우리의 우방과 우리 국민이 보는 관점과는 너무나 다르다.
미사일이다 인공위성이다 라며 金正日이 바라는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金正日의 사냥개 역활을 착실하게 하고있다.
盧武鉉과 그 똘만이들도 분명히 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일텐데 어째서 사사건건 모두가 이렇게 180도 다른 청개구리 생각을 할까?
이점이 희한하다 못해 불가사의한 사람들이다.
독도문제를 다르는 것도 日本을 향해 군사력 문제를 언급하며 마치 日本을 적국 다루듯 한 발언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지금 동북아지역에서 日本은 우리의 우방국이다.
옛 외정시대를 물론 잊어서는 안되지만 엄연히 지금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서 다루어야 할텐데 지금 盧武鉉의 발언을 놓고볼 때 경거망동을 넘어 생각이 없는 무뇌아와 같은 발언이 나오고있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살기 편해야하고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튼튼한 직장이 있어야 하는데 盧武鉉정부는 과연 그렇게 했나?
젊은이는 취직이 안되어 실업자천국,국민들은 희한한 명목으로 세금에 허리는 졸려지고 나날이 살림살이가 어려워 목숨을 끊는 불쌍한 사람이 줄을 잇고,젊은이들은 결혼을 미루고 결혼을 해도 애기를 낳지않겠다며 출산을 기피하고----,참여정부라며 큰소리 치며 시작할 때 호들값을 떨었지만 3년수개월이 흐른 지금 판정을 내려보면 100% 실패정권이 아니라 100% 나라를 망친정권으로 단정지어도 좋다.그 결과가 이번 5.31지방선거에서 나타났는데도 이를 부정하며 이상한 소리를 지꺼리는 盧武鉉을 보면,이 사람은 안되겠다----,정치를 해서는 안될 무자격자로 단정지어야 할 사람이다.
서민들의 허리를 펴 주는 정권,국민들이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정부,미래가 보장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盧武鉉정권이 보여준 행태는 한마디로 개판-깽판이다.어느누가 정권을 맏아도 이보다 못 할 수 있을까?
이제는 지쳤다,金大中-盧武鉉의 10년에 국민들의 비판도 이제는 지쳤다.아무리 하소연을 해도 씨가 먹히지 않고 지 입맛대로 나라를 끌고가니 10년세월에 국민들의 머리가 다 늙고 피곤해졌다.
그 결과가 이번 선거에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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