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은 가짜폭탄으로 쌀, 비료, 돈 내라고 협박 하고, 청와대는 무지막지한 세금폭탄 으로 가정경제에 치명상을 주고 있다.
세금을 받으려거던 정교한 절차와 납세자의 담세능력을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과세다. 청와대가 늘상 외치는 소리, "부자들로부터 세금 받는 거라" 그러나 정작 부자들에게 날아가는 폭탄 주변의 어려운 서민들에게 날아 가는 유탄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부자들에게만 세금 중과 했다는데 무게를 느끼는 부담으로는 부자들 못지 않게 영세민들마저 중압에 눌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1세대 1주택보유, 그것도 호화주택보유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주택보유자 전체의 세금 무척 올랐다. 청와대의 핑게로는 세금 현실화, 세금 불균형 합리화,,,젠장할.
그런 저런 세금 받아서 쓰는 곳이 청와대 직원 생일케이크 사는 비용으로,,그리고 허위연장근무 수당,,,그리고 장군님댁 곳간 채우기, 기자실 리모델링 공사비, 너무 한심하다.
앵벌이 장군 곳간,
장군님, 장군님이 맨들었다는 그 가짜 핵폭탄,
그거이 터지기나 하는 기요.
피식하고 만다던데,,,
피식, 피식 이렇게 말이야요.
북한은 남한인민들에게 기회있을때 마다 가짜폭탄(DirtyBomb)으로 협박을 하고 남조선의 청와대는 호시탐탐 지독한 세금 폭탄(DirtyTaxBomb)으로 돈 거두어 가는데,
청와대는 민생을 위한다고 하지만 민생보다는 그 사람들은 자기들 끼리의 살림걱정만 하는듯하다.
오늘 신문을 보니 생일케익을 4천만원어치 넘게 사들였다고 한다.
빵값 4천만원이라,,,,
거리에서 허리굽혀 신문, 폐품 수집해서 생활하는 노인분들 하루 수입이 4천원 안밖이라는데 4천만원이면 그돈으로 10,000명의 하루 생활비가 되는 돈이다.
이러고도 민생, 어려운 사람들위한 정부라고,,,
국민의 세금을 마구,
법에도 없이 퍼다 쓰는 국정홍보처의 흥청망청,
기자실 통폐합에 왜 마구잡이로 세금을 퍼 쓰는지.
긴급한 사정에 쓰라고 마련된 돈을 기자실 통폐합위한 비용으로 사용했다니 참으로 어이 없다.
국민에게는 DirtyTaxBomb으로 마구 긁어 가서는 쓰는돈은 개울물 퍼쓰듯 한다.
국민에게 세금폭탄을 쏟아 부어려거던 조준이나 잘해서 주변 애궂은 국민이 유탄맞지 않게 세밀히 할일이지 마구 쏟아 붜서는 무턱데고 일단 세금이란 명목으로 긁어 가서는 퍼주기, 퍼주기로 탕진을 하지를 않나,,,정말 말릴수 없는 정권이다.
난잡한 세금폭탄 유탄 맞은 영세민,
세금아!
나 살려.
자기들이 말하는 데로 부자들로부터 세금받아서 형편어려운 계층 돕는다면 그렇게 할 것이지 겨우 집한칸 가진 영세민에게서도 그 많은 세금 받아 가는 이 거지 긁기 정부,
세금폭탄 떨어진 주변 사람들에게 몽땅 피해를 주면서 까지 긁어 가는 이정부가 제정신이 아닌 정부임이 틀림없다.
거주위한 1세대 1주택보유가 죄가 되는 일인던가?
남한 국민들에게는 북한이 폭탄을 던지고 청와대가 난잡한 세금폭탄 투척하는데 이럴 어찌부담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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