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함을 각오하고 이명박 지지선언을 하였습니다.
왜? 대통령을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김대업 식 모함을 삼가하세요.
김대업도 자기 이름은 밝히고 모함 하였습니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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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덩어리 처먹고 안먹었다 하지 그럼 나 처먹었다 하는놈
있으면 나와 봐라 소도 웃고 개도 웃겠다.
시민단체가 그의 멍박이 쪽으로 다넘어 같으니 어쩌다 붉은
완장부대로 변했는가?
지켜보는 국민들은 한숨만 절로 나오네 나라꼴이
부추연 부추연.. 이래서 가짜우익 면박지원에 나선 것일까? 추천하기
부추연.. 이래서 가짜우익 면박지원에 나선 것일까?
대통선거는 역시 전자개표기.
명박이가 대통령을 전자개표기로 따 논 당상이니
아마도 그걸 믿고 큰소리 치고 있는 작태가 아닐지.
그동안 믿고 지지해 온 국민들은
믿는 도끼에 발 등을 찍혔다고나 할까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그나 저나 부추연은 참 좋겠습니다.
전자개표기로 하면 확실하게 대통령이 될 명박이 줄을 잡았으니
이제 윤교수님이 당상자리도 넘 볼수 있게 된 것은 아닐까요?
게다가 개국공신 보은차원에서
윤의사기념사업과 시설확충사업은
정권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벌려 준다고도 했을 것 같고요....................
그런 솔깃한 유혹에는 아마 저라도
솔직히 안 넘어 가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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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총재와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이명박을 도와라' 란 일갈을
떡하니 공지로 걸어놓고 있는 당신은 무엇인가
누가 당신을 이회창님과 박근혜씨의 스승으로 지도자로 세워줬는가
당신의 뜻만이 길이고 법이고 진리인가
지시하고 명령할 귄한 누구로부터 부여받았는가
정권교체란 명목으로 순진한 민중을 그릇된 길로 몰아가는 당신은 누구인가
그 엄청난 후환을 어찌 감당하려고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려 드는가
비몽사몽의 환각에서 깨어나시길 바란다.
관련항목 제 목 게시자 게시일 조 회
질문 [물러나] 부추연에 고한다 (펌) 2007.9.5 156
☞ 답변1 부추연..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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