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익은 변호사다.

그런 사람이 쓴 칼럼 첫 머리의 부분만 보면~

웃음만 나온다.

'' 증인소환장이 왔다.

안나오면 벌금 500만원이라고 하고, 그래도 나오지 않을 경우 감옥에 잡아 넣겠다고 한다. ''

아니, 박원순이 양승오 박사님 외 7분을 선거법위반으로 고소해서, 재판부는 양승오 박사가 선거법을

위반했는지 확인하는 절차중 하나였던 것인데…

그리고, 더 중요한 팩트는 …

엄상익 변호사를 증인신청한 것은 바로!!

차기환 변호사가 아닌, 검찰이 신청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엄상익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음은 박주신이다.

재판부는 11월 20일 증인신청을 받아들여

증인소환장을 박원순 28억 전세 공관으로 보냈다고 한다.

그럼 앞으로 15일 남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재판은 박원순이 선거법위반으로 양승오 박사외 7인을 고소하고 검찰이 기소한 사건이다.

더 이상 패해자 코스프레는 통하지 않는다.

조갑제는 더이상 이 일에 나서지 말라!

고소인은 박원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