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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노명승
작성일 : 03-07-14
조회수 : 1,417
추천수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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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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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론 조사 진행중에도 교수에게 변호사 자격증
반대가 65% 수준이다
경영학 교수회는 "공인회계사"
영어학 교수회는 "동시통역사"
관련학 교수는 모두 자격증을 다 주어야 하나?????
한국법학교수회 일부 그룹(외대 법학 정영상 교수..)의
개인적인 탐욕에 불과.... 이는 있을 수 없는
상식밖의 고견?
교수는 전문직으로 맡은 바 강단에서나 잘해야 함.
시대조류로 특정이익단체의 이기심 발똥이
극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교수들도 더 많은 것을 노후에
보장을 국민을 담보로하여 '자기집단'이익에 참가하고 있다
전국 법학교수회를 이끄는 송상현회장은 법학도의 자임을 인정하여
변호사자격을 내세워 되지도 않는 억지를 보이고 있다.
실무가 없는 이론 학문을 이론으로 논문으로 상아탑에서
잘 해나가면 되는 것이지 굳이 현실 참여로 이익(돈)을
내세우는가
시스템을 잘 아는 법학교수집단이 일익 이윤추구와
노후 신분보장이런가
여론조사에서도
반대가 훨씬 앞선다. 각성하라
로스쿨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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