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서-(피민원인의 지역사회 고위인사 인맥으로 인한 불공정 수사의혹)**
(가):민원인. (나):피민원인. (다):피민원인:정 해 원 변호사(서울서초구반포동45-12백삼빌딩6층)
*(다):변호사 결탁내용:2003카합790 부동산 점유이전 금지가처분사건 수임당담 변호사가 인지한사건.
1. 2004형재 93336호로 수원지검345호 이헌상검사 지휘로 용인경찰서에서 수사중인 임대차 관련사기
사건 전대권이없는 (나)피민원인임차인이 (다)변호사와 공모하여 (가)민원인임대인에게 임대차계약을
약정서로 작성전대하여 임대보증금 1억원및 임대료 3억원을 편취함
2. 토지주 남사현과 (나)피민원인과의 재판중 (2003카합790호 부동산 점유이전 가처분결정(2003년4월8
일))을 (다)변호사가 (나)피민원인에게 전달 타에 임대할수 없음을 알고있음에도 (나)피민
원인과 결탁하여 (가)민원인에게 2003년9월4일 (나)피민원인과 (가)민원인과 임대차계약서및 약정서 명목
으로 3년을 계약체결해준 사실. 토지주 남사현과(나)피민원인과의 재판판결. 토지주가승소. (가)민원인
이2004년 7월22일 운영10개월만에 쫓겨남 (2003가합8902 토지인도및건물명도)
3.노동부에서 (가)민원인과 (나)피민원인의 협의있음.없음 조사중 위(다)변호사가 허위 임대차계약서및
합의 약정서을 각1부씩 2부을작성하여 피민원인의로하여금 노동부에 제출케 하므로 (나)피민원인은 협
의없음으로 판정을 받음.(가)민원인은협의있음으로 처분을받음 (가)민원인은(나)피민원인에 사기행각
의로 70여명에 직원 금료을 현제 2억원가량 체불상태입니다 실지지금까지 (가)민원인에 현금피해액이
8억1000만원입니다 이로인하여 종사원 70여명실직과 현금8억1000만원과 민사상 피해액도 10억8000만
원입니다 또한 이로인해 10억대에 체무만남게되고 너무 억울하여 호소하오니 철저히 수사하시여
(나)피민원인과 (다)변호사을 처벌하여주실것을 간곡히 원하옵고 바라옵니다
(다)변호사는 (나)피민원인과 친분있다는이유로 공인으로서 이래도되는것인지 도대체 이해
가안갑니다 또한 (나)피민원인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재판정에서 무혐의 판결을 여러
차례 받은것으로 작성자는 알고있습니다 (나)피민원인은 작성자와의 계약 관계에서도
세금 포탈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현재 (나)피민원인은 부동산을 포함한 재산이 총 200억대에
달하고있습니다 어찌 이재산들이 정상적으로 벌어들인 재산이라고할수있겠씁니까
(나)피민원인은 고위직인사들하고도 친분이있습니다 공정히 수사을 할수있도록 이작성자는
또 한번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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