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고발을 한다던가 민사소송을 한다던가 어려운 일로 변호사를 찾아가면 사기 당하기 쉽습니다.
변호사를 만나기 전에 이 글을 꼭 읽고 가시기 바랍니다.
1. 변호사들은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너무 많기때문이죠.
그래서 피해자가 오면 무조건 잘 해줄듯이 말합니다. 조심하십시오.
변호사 중에는 판사나 검사를 단 하루도 해보지 않은 변호사들이 많은데 이런 변호사는
되도록 찾아가지 마십시오.
판검사를 해 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되도록 판 검사를 해본 변호사를 택하십시오.
2. 이혼을 할까 말까 망서리며 변호사를 찾아가면 무조건 이혼하라고 합니다.
이혼을 해야 돈을 벌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소를 할까 말까 망서리며 변호사를 찾아가면 고소 하라고 합니다.
고소를 해야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이와같이 변호사들은 싸움을 붙이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이혼율이 50%인 이유는 변호사들이 이혼을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3. 변호사를 찾아갈려면 어떤 대학을 나왔나 물어보세요.
되도록 서울대, 연고대를 나온 변호사가 유리합니다.
서울, 연고대를 나와야 발이 넓고 판검사를 많이 알기때문이지요.
4. 사건을 많이 취급하는 변호사는 되도록 피하십시오.
사건 보따리에 치어 정신이 없습니다. 이런 변호사는 재판에 안 나올 때가 많습니다.
법정에 늦게 나올 때도 많고요...
5. 전관예우가 나쁜 짓이기는 하지만 고소나 소송에서 이길려면 전관예우를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사재판을 할 때는 반드시 판사 출신 변호사에게 사건을 맞겨야합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에게 민사소송을 맞기면 판사와 교분이 없기때문에 매우 불리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부장판사를 지낸 변호사가 유리합니다. 그만큼 발이 넓고 판사들을 많이
알기때문에 재판에 유리하니까요...
6. 변호사에게 재판을 맞기면 변호사가 다 해주리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3분의 2는 재판을 하는 당사자가 해야합니다. 재판 서류를 꾸밀 때 직접 꼼꼼이 살펴보고
고칠건 고치고 해야 화를 입지 않습니다. 변호사는 벌률은 잘 알지만 일반 상식에 관해서는
당사자보다 모르기때문에 당사자가 직접 참견을 해야합니다.
7. 변호사 수임료는 서울에서는 5백만원, 지방에서는 350만원을 받고 어려운 사건은 두 배를
받고 사람의 목숨이 오고가는 사건, 수 십억 수백억 재산이 왔다 갔다 하는 재판은 1억
이상을 달라고 하는데 변호사들은 500 만원을 받아먹고 세무서에는 어떤 것은 신고도 안하고
신고 해봤댔자 200만원 정도로 신고하고 1억원을 받은 것은 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신고합니다.
변호사들은 한마디로 탈세범 입니다. 국가 재정을 좀먹는 도둑놈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변호사 사무실을 드나들 때 너무 존경하지 마십시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니까...
8. 변호사들은 정말 도둑놈입니다. 사건을 이기면 성공사례금을 준다는 계약을 하자고 합니다.
20억원 사건을 이기면 4억을 달라. 100 억 사건을 이기면 20억을 달라...
어떤 사건은 40%를 달라고 합니다. 도둑놈들이지요. 이 성공사례금은 영수증도 써 주지않고
세무서에 보고도 하지 않고 날로 먹습니다.
9. 변호사 사무실에는 사무장이 있는데 이 사람은 뿌로커일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끌어와서 변호사와 돈을 나눠먹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무조건 사건을
해결해 준다고 감언이설로 변호사 수임료를 받아냅니다. 이런 사람에게 사건을 맞기면
실패할 확률이 90% 입니다.
10. 고소를 하고 이혼소송을 하며 변호사에게 돈을 주었다가 고소를 취하하고 이혼을
취소했을 경우는 빨리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서 돈을 되돌려달라고 해야합니다.
어떤 변호사는 소송 서류도 넣지 않고도 돈을 돌려줄 수없다고 발뺌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변호사에게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돈을 돌려달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500 만원을 줬는데 되돌려주지 않으면 400 만원이라도 받아내야 합니다.
만일에 안 주면 인터넷에 올리고 대한변호사협회에 진정서를 넣고...
겁을 주어서라도 받아내십시오.
11. 변호사 중에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이면서
변호사 사무실을 차려놓은 변호사도 있고 전직 국회의원 변호사도 있는데 이런 변호사는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정치에 관심이 있기때문에 사건에는 소홀할 수 있고 재판에도 결석을
하고 서류도 대충 대충 읽어보고 사건을 아무렇게나 처리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12. 변호사에게 피해를 당하여 따지거나 돈을 되돌려 받을 때는 변호사 사무실보다 집으로
찾아가십시오. 그러므로 변호사를 수임할 때 변호사가 어디에 사는지 알아두세요.
변호사들은 명예로 밥먹고 사는 직업이므로 자기 동네에 소문이 나는 것을 제일 꺼려합니다.
집으로 찾아가서 성가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돈을 줍니다. 안주는 악질도 있지만...
13. 변호사들은 아주 높은 사람이지만 알고보면 아주 낮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사법고시를 보기위하여 대학 강의시간에 들어가지도 않고 골방에서 책만 달달 외워서
고시에 합격한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벌률 상식은 대단하지만 일반 지식은 형편없고 인간성도 더러운 종자들입니다.
대학에 입학하여 교수강의에 안 들어가고 시험때 시험만 치르고 교수 찾아가서 점수를 구걸하고,
교수가 점수를 안 줘도 학교당국이 고시생들에게는 최소한 C학점을 주므로 그 엉터리 점수로
졸업장을 딴 엉터리 졸업생입니다.
그러므로 변호사를 찾아갈 때는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상대해야 합니다.
이들은 고등머리로 사기를 치고 피해자를 등쳐서 먹고사는 사람들이란 것을 항시 염두에 두고
변호사를 다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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