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의 목사들 문제가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자로 시작되어 시간이 감에따라 제사장 그리고 모세처럼 행동하고 나중은 예수에 다다른다. 교회내의 절대권력과 자기편에게만 편애하고 반대파는 철저히 축출하는 그런 형태가 여기저기에서 벌어지고 있다. 또 이를 모르고 따르는 무리들이 불쌍하며 건강한 사회의 독버섯으로 등장되고 있다.
독자들이여!
궐기하자. 사회의 악독과 해를 끼치는 목사들을 감시하자.
이들은 자기 도취에 빠져 자기 악행을 정당화 하기에 급급하다.
모두 궐기하여 못된 목사를 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하자....
(참고) 못된 목사는 스스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정녕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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