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앙큼한것이 또 '설교' 해달라 그러네 ㅋㅋ 아유유 귀여운것 ㅋㅋㅋ

어두움은 무서운것 같지만 허당이고 음란은 좋은것 같지만 괴로움이니라!
너희는 흑암(창1;2)의 자녀들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의 성정은 괴팍하여
군사정권을 다윗의 군대라하며 독재를 민주주의라 하니 곧 수꼴들이니라!

어제 3,000명의 대전시민들이 “국민이 대통령이다” 그랬다죠? 맞습니다.
국민이 안식일의 주인이고 사람이 곧 하늘이고 민심이 곧 천심인 겁니다.
저들이 사탄정권 시각을 가지고 신도를 종삼고,, 백성을 종삼으려고 하나,,

하나님께서 민주주의(마6;33)를 지향하는자들과 함께 하시리니 개도꾜는
그 수효가 아무리 많을찌라도 “광야교회처럼 거꾸러지리니” 이는 저들이
주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나찌즘식으로 “백성위에 군림”하였음이니라!

가난한자가 복이있고 부자에게 화가있다(눅6장)는 나의 말씀을 멸시하고
‘부자가 복있다’하며 ‘가난한자는 저주받았다’고 가르치니,, 기복과 배금이
판친다.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좌빨 잡아죽이라’하니 대체 넌 누구냐?

‘예수믿으면 구원얻는다’면서 복음은 내 팽개치고 낡아 폐기처분된 구약의
기복이나 설교하고 있으니 넌 누구냐? 국민이 다죽어가며 피를 흘리는데도
살인마를 여호수아라하며 광주5,18백성을 ‘폭도’라하니 넌 도대체 누구냐?

너희들 매사가 이런식이니 너희중에 대통령을 뽑아도 그 시각을 못면한다!
너희가 평소에 신도를 섬기고 ‘백성의 종’이되려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더면
너희중에 아무나 뽑아도 이미 세상나라가 하늘나라 되고도 남지 않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