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에는 공군조종사및 장병 들의 체력 향상을 시키기위해 비행장 안에 골프장이 마련되여 있습니다.
그이용기준은 휴무기간에는 현역에게 배려 되어 현역들이 충분히
체력향상및 심신단련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일에는이용기준이 [공군에서마련한기준] 공군가족 공군 예비역 타군 예비역 그지역 기관장 [세부적으로는 국방부공무원 군무원등구분]등 순으로 규정이 되여 있으나 현재 실행 되고 있는 상태는 해당 지휘관의 전용 골프장으로 변해 친지 친구 각종 이건 등에 이용 되고 있으며 그및 중간 지휘관을 비롯한 권력을가진 보안 헌병 그리고 령관 장교 까지 가담해 지휘관의 본을 받아 온갖 횡포를 저질르니 예비역 및 일반인들의 원성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공군에서 조종사를 위하고 군가족을 위하고 예비역을 위한다면 일반인에게 개방 안하는게 좋구요.
그리고 군가족 [부인]들은 일반골프장 회원권확보및 어러운 부킹을 이용해 일반인을 끌어드려 ž같 비위를 저질르고 있습니다
각비행단의 비리를 파악해 해당지휘관 문책은 물론 바로 퇴출 시켜아 합니다.
특히 그부인들은 매일 골프를 즐기며 온갖 비리의 온상을 마련 하고 있으며 헌병 기무 대장은 그보다 더한 비리를 저질르고 있습니다 .한때 공군 교육 사령부 기부대장은 엄연한 현역 신분으로 진주 모대학 골프 매너 교수로 강연을 하고 사천 골프장 부킹을 압력으로
수많은 횡포를 저질렷는데 이제는 그만두고 뒤전에서 조종 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국정감사의 대상이되며 비리를저지른 장군지휘관에개
문책을 해 구속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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