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군 예비역 병장이다.
물론 나 역시 병역을 필한 사람으로 대한민국 미필자들이 대적관계에 너무 소홀하다는 것에 너무 화가난다.
여성부나 미필자들은 군인을 욕한다. 특히 사병들을....
군이 그래도 사회에 비하면 깨끗한데....
얼마전 육사 교장도 내부 사건으로 인해 즉각 해임했다.
군이 왜 더러운가?
군인은 자기 일에 책임을 진다. 아무리 육사출신 엘리트라 할지라도 자신이 잘못했다면 스스로 군복을 벗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여성부는 군인을 '집지키는 개'에 비유했고 '세금만 축내는 돼지'에 비유했다.
일부 여성들은 '군인들 휴가를 못나가게 해야한다.'
'음식점 출입을 못하게 해야 한다.'
등으로 비난했다.
이것은 큰 모욕죄이다.
군대는 전쟁을 대비하는 곳이다.
학교폭력문제로 학부모들도 떠들어대는 판국에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군대도 부모들이
위봉소를 무단출입해서 대대장, 중대장에게 멱살잡힐것 같다.
군인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온 경우에는 즉각 경찰에 출두시켜 처벌해야한다.
만약 글 내용속에 현직군인 인적사항이 없어도 정확한 사건경위까지 밤샘조사해서 처벌해야한다.
군인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신분을 여하하고 잡아내서 처벌해야한다.
이들은 무조건 몃년간 해외출국금지령을 내리고
공무원 시험 응시 제한에 복지혜택 박탈 등 기본권을 박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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