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기관의 행패] 39. 도청 공갈 주동자인 고부동소령을 끝까지 두둔할 것인가?! 피해자를 잡아먹을 궁리나 하고, 대공기관 답지 않은 짓,
도청 공갈 주동자인 고부동소령을 끝까지 두둔할 것인가?!
피해자의 약점이나 잡아 잡아먹을 궁리나 하고---, 대공기관 답지 않은 짓,
다 아는 주동자 아닌가? 공개 확인한 집단겁탈, 위자료 쟁탈전, 전파도청이 아닌가?
35년여 동안,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회 각계인사, 인기인들을 순차로 스토킹에 다 동원하여
“간통 겁탈을 이야기 해주라”, “증인이 되어 위자료 받아주라‘, ”생활을 도와주라“, ’도청은 마음속까지 알아 낼 수 있으며 마음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선전해 놓고, “그런 일 없다” 잡아뗀다고 될 일인가?
범인이 피해자를 다스리는 일도 있는가??? 무료 40년이 다 돼 가고 있소!!!
세계신기록을 세웠는데도 아직도 미련이 있나!? UN 인권이사회(B규약)에도 접수되었는데---.
문민정부(文民政府) 15년입니다. 군사정권이 무안할 정도이니---. 그만 해 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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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심장병, 고혈압, 당뇨, 폐렴 등이 겹쳐 “노원 백병원”에서 치료 받느라 게시판 글을 활발하게 못하고 있습니다.
"sky life 위성방송"의 "시청료 사기 공갈 고소사건"이 뜻대로 되지 않아 검찰총장을 상대로 헌법소원(憲法訴願)을 헌법재판소에 제기하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 "도청세력"들이 뒤에서 조종 훼방 놓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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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과 집단겁탈 위자료 사기 공갈 소동”의 주동자인 고부동 예비역 소령!
고 소령도 나이 80이 아닌가! 젊은 것들 시켜서 아직도 퇴폐생활인가!
다시 말하거니와
고부동 소령은 언제부터 대공 요원(對共要員)이 되었는가?
부하 직원 마누라를 겁탈하고 직무 태만으로 예편된 포병(砲兵)장교가 아닌가?!
보복을 하겠다고 사무실에서 공개 선언하지 않았던가?
위자료 준다는 미끼로 수많은 사람을 동원하며 무료 35년여를 속여오고 있지 않은가?!
고 소령이 위자료로 화해하겠다고 하니까 보안사(지금의 기무사)가 사건 수습을 맡기고 보안사의 전파도청(電波盜聽)을 이용시킨 것인데 마치 간첩 잡는 대공활동으로 둔갑시켜 놀아나고 있으니,
71년 사건 초에, 고 소령이 위자료로 수원 화성의 농토와 집을 보안사에 맡겼다고
주거지 “상도동 보안대”가 본인에게 통고했었고, 국방부 총무과장 변용갑 장군과 그 어머니, 보안사 서울 지부장(이름 잊음, 고 소령은 이 인건 장군이라고 주장)이 이를 시인하지 않았던가?
고 소령은 본인의 처와 옆집에 동거생활하면서 대낮에 속옷차림으로 본인의 집 대문 앞에서 머리를 끄덕이고 도망치지 않았던가?
71년 사건 초에 내 마누라도 고 소령이 가지라고 양보하지 않았던가?
고 소령이 반성하면 법적 고발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위자료는 35년여 단 한 푼도 요구한 일도 받은 일도 없지 않던가?
이만했으면 고 소령의 앙심풀이 보복도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이루지 않았을까?
고 소령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었는데도
35년여를 대공을 빙자하여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이로운 일은 모두 뭉개버리고 쓰레기통, 똥 통간, 밥상까지 샅샅이 도청 감시 참견하면서 알거지 만들고 여자의 씨를 말리겠다고 행패이니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는가?! 정말 만고에 찾기 힘든 제비족 공갈이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은가?!
떳떳하게 명예훼손, 무고로 고소하지 못하고 수사기관 대공기관을 뒤에서 선동하여 직권으로 잡아 가게 할 얌체 궁리나 하고, 연고자를 선동하여 납치감금의 음모나 꿈꾸고, 시중잡배를 동원하여 집단 폭력이나 노리고,
본인은 자기 손아귀에 들어 있으니 평생 빠져나가지 못하며, 도청 전파로 당장에 죽일 수도 있다고 협박하고, 대통령도 자기를 못 잡는다고 호통치고,
스스로 에리트 장교라고 자처하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으나 2급 공무원이며 대공요원이라고 자랑하면서, 뭣 때문에 35년여란 반평생(半平生)을 이런 짓을 하고 사는 것인가?
고 소령은 비굴하고 비열한 뒷골목의 도청생활, 이중생활자로 인생을 줄기지 말고 좀 더 정의롭고 떳떳한 길을 택하기를 바라며, 정정당당(正正堂堂)하게 주장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끝. 281013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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