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키러 가서 하루종일 게임하고 간부 눈 피해서 일과시간 내내 게임하는건 뭔가요?
한번의 간부의 간단한 징계이후 다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정말 울화가 치미네요.
남들은 힘들게 작업에 훈련에 다하는데 내가 아는 군인은 하루종일 겜질만합니다.
작은 군악대 소속이라고 얼핏 들었던거 같고 계급은 올해 아마 상병정도 되었을건데..
그곳에 있는 사람이 몇 되지 않아서 게임하기 쉬운거 같습니다. 후임한테 레벨업 시켜놓으라고
시키기까지 한다는데.. 군생활 2년 참 쉽네요;
무슨 겜하러 군대간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겜하고있는 군인을 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일과 시간 이후에 하는것은 이해하겠지만 하루 11시간이상 일과시간에 해대는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적절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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