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은 훈련장 식당 짬밥보다 못한걸 4000원이나 받아 처먹어? 청와대에도 항의글 올릴겁니다.
내가 대학교 식당 운영하는데 참여해봐서 아는데 수요도 고정되어 예측할수 있고
가게세도 싼텐데 초등학교 급식은 놔두더라도 짬밥보다 못하면서 4000원 씩이나 받아먹는 이유는 ’o미?
그리고 전철역에서 버스를 40분이나 기다리고 30분타고가야 훈련장에 들어 갈수 있으면 그렇다고 안내해야지 지각이니 뭐니 하지 맙시다.
교통편도 개판인데 교통비 2000원 주면 어쩌라고?
버스정류장에 300명식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는 20분에 하나오면 어쩌라고?
차타고 오라고?
퇴소하면서도 30분 넘게 비 쫄닥 맞으면서 기다려 감기 걸렸는데 독감되면 고소할겁니다.
아 열받아서 예의없이 글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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