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통신공사의 전화를 5대를 사용하다가 서비스가 엉망이라 현제는 3대만 사용을 하고 2대는 sk통신에 사용을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40년 가까이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살고 잇던 건물이 남의 건물이고 매매가 되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해야 되어 kt에 찾아가 이설한다고 하니 1대당15,00했읍니다 .
그러며 2대라 다음달에 요금과 같이 청구된다고 해서 sk를 말하며 그곳에서는 이설치비에 대해 않받겠다고 하는데,

kt에서는 2대값을 같은날 같은 시간에 설치를 하는데도 1대값도 아닌 2대의 이설치비를 받는다는 게 불합리 한것이었으나 어쩔 수 없이 설치를
하였읍니다.

설치시간 채 1시간전에 끝나고 간것입니다.
설치전에는 전화로 말을 하였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얘기였읍니다.
sk도 통신사이며 sk에서 도 받을테지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설치 비용 없다고 하는 것인데 같은 통신사이고 , 더군다나 장기고객
임에도 한장소 같은 시각에 일한것이 3만원 이라는 것은 너무 부당합니다 .

간간히 전화는 문제가 많아(고장으로)제대로 서비스 하는일이 없고 서비스를 받기위해서는 이곳저곳 답답하리만큼 전화를 하여 서비스를 받곤
하였으며, 그러면서 도 미안하다는 어떤 말한마디 들어본적 없고,
그저 답답해도 사용해야 했던 것을 생각하면 전화를 다른곳에 옮겨 사용하고싶어도 그러하지 못하고 아쉬움으로 사용하는 꼴이 되었답니다.

같은 통신사인데 왜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