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에서 위탁한 주택공사에 황당한 합격자 발표가 옳다고 판단하는 가 ?
1. 1.2 차 동시합격생이 몇명인가~ 340명 마져도 5문제를 모두정답 처리하여 조작하고
2. 수험생 2만 6천명에 결시생을 9300명으로 만들어 놓고 총 합격율 조작하고
* 실질 1~2차 동시합격생이 0.5%도 안되는 것을 총합격율을 7.13%로
조작한 것...
*작년 9회시험 이의신청 단 1문제도 받아주지 않고 이번 10회 시험에서
모두정답 .복수정답 7문제 씩이나 만들어 합격율 조작한 것.
* 10회 1차 면제자가 1936명인데 총합격자수는 1.222명
3.출제범위 일탈. 복수정답 . 모두정답..........무지기 수~
이게 말이나 되는지 저 같은 무지랭이도 한눈에 다 알겠는데 진정 모르고 저런 짓거리를
했을까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만들고
한 곳에서는 정당하고 합당하게 한것이라며 복지부동~
한곳에서는 다 알고서 발뺌에 급급해 엉터리로 꿰 맞추어 발표하고~
한곳에서는 꿈의 합격자수 라며 축하를 하는 기득권 보호층에 샴페인 터트리며 축제를..
뭐하는 짓거리인지 도대체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나 황당해서 말을 할 수가 없읍니다
한나라에 행정부처에서 뻔히 알면서도
일개 위탁한 공사가 한 일들을 묶인하고 옹호하며
일개 법인인 협회의 기득권 보호를 위해 함께 발 맞추고....
이나라가 이렇게 더러운 시궁창으로 가고 있다니 개탄하고 비탄할 따름입니다
세상이 이래서야 되겠읍니까.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이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저 약자들은 아닌 줄 알고도 당하며 살고 있다지만...
국민의 녹을 먹고 있는 당신들 마져도 일개 공사에 놀아나서야 되겠읍니까 .
일개 협회에 장난질에 놀아나서야 되겠읍니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져도 줄서기에 급급하지 누구하나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단 말입니다..
알렉산더에게 디오게네스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나에게 햇빛이 가리니 비켜주시오....
이시대에 올바른 사고를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한 분이라도 계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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