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주유소의 운영에 대해서 민원을 신청하려합니다.
제가 신청하는 민원은 도로공사의 민원실에 3월 중반쯤에 전화로 감사실의 이 익재차장과 통화를 하여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를 문의하고, 해당회사의 최고책임자에게 먼저 서신으로 보고를 했으며 3월31일에는 이 익재차장이 교육을 받으로 갔다길래 임 창헌대리와 통화를 하고 오토바이퀵으로 민원을 접수 하였습니다.
하지만, 도로공사가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3월31일에 민원을 접수후 현재 2주이상이 흘렀지만, 저화를 해서 이00대리와 통화를 하면 “이 익재차장이 담당을 하고 있어서 자기는 진행사황을 잘 모르겠다.” “감사실의 장에게 올라가서 지금 자리에 없다” “외부출장중이다”라는 이유로 저와 통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민원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창산업이 운영하는 경부고속도로 죽전주유소와 이천휴게소.주유소의 매출 누락에 따른 도로공사에 납부해야하는 임대료누락분과 어떻게 매출을 누락 시킬수 있었나?
휴게소장과 주유소장의 매출을 누락시키면서 이들리 개인적으로 현금을 어떻게 빼돌렸는지를 자세히 글로 써서 보냈습니다.
주유소의 매출누락
주유기의 공회전을 통한 기름매출 누락
주유기의 검량에 따른 매출누락.
P축기의 조작에 의한 매출누락.
등등 상세히 적어서 보냈지만, 도로공사의 감사실에서는 어떻게 조사해야 되는 줄도 모르고 오히려 저에게 조사 방법을 문의하더군요.
어떻게 그들을 감찰.조사하는 분들이 그런방법을 민원인에게 문의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서창산업이 위탁운영을 하는 동안에 도로공사에서 점검을 수시로 나와서 하시는ㄷ게, 어떻게 그런 것들을 못 찾아낼수 있었던건지 정말로 의심이 갑니다.
지금도 주유소에서 자료를 다가져와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2주동안에 조사한것은 죽전 주유소의 재고 기름량이 오히려 ?塤鳴? 하니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현재의 재고량을 조사해달라고 한것이 아니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출을 어떻게 누락시켰는지를 조사해서 처벌을 바란다고 한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주유소에서는 매일 판매일보를 도로공사에 보고하게되어 있고, 주유소의 판매량은 주유소의 “포스“라는 컴퓨터에 자료가 그대로 남습니다.
이 두 개를 대조해보면 판매량, 입고량, 재고량을 그날 그날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비교해보면 얼마 기름을 빼돌렸는가를 알수 가 있습니다.
분명히 차이가 날것입니다.
휴게소의 매출누락
서창산업은 2005년부터 도로공사로부터 위탁운영을 해왔습니다.
휴게소 안에는 여러 종류의 코너들이 있습니다. 한식.중식.라면.우동.커피.가판등의 매장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서창산업이 운영을 해야되는것이 아닌가요?
하지만, 서창산업은 전부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도급처리를 하고 있느 것이 지요.
즉, 이천 휴게소의 코너를 하고 있는 분은 도로공사로부터 재하도를 받은 것이지요.
이것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휴게소장은 더 가관입니다.
하도업체로부터 코너 임대조증금을 받아 챙기고 있습니다.
휴게소의 임대료는 휴게소의 매출에 따라서 임대료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너 업체들을 하도급처리 해버리면 하도급업체가 매출을 신고하는대로 서창산업은 도로공사에게 보고를 합니다. 도로공사에서는 계산대의 컴퓨터가 전산화되어 도로공사에 바로 고가가 간다지만, 여기에도 허점이 있습니다. 매장 밖에서 판매하는 오징어.통감자.호도과장.핫바등의 코너등은 매장밖에 설치가 되어 있고 이들은 100%현금이기 때문에 그리고 얼마의 매출을 오렸는지는 매잘사장만 알고 있는 것입니다.
휴게소와 하도업체들은 매출을 %로 나눠 먹기하기 때문에 업체사장은 당연히 매출을 누락시키지요. 휴게소에는 그것을 알고도 그냥 말지요. 당연히 상납금이 있겠지요.
도로공사에서 모든 것을 전산화하여 아무도 그런짓을 못한다하지만, 코너를 하도급처리하는것도 파악하지 못하고, 매장밖에서의 매출은 전산화 되지 못해서 매출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정확하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위 두가지 일은 그동안의 관례이고 알고도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값이 비싸다구요? 다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3,000원짜리 라면을을 팔아서 1,500원씩 휴게소와 코너 사장이 나눠 먹고 있고 휴게소 위탁운영업체는(서창산업) 는 도로공사의 입찰에 당첨이 돼서 앉아서 한그릇당 1,500원으로 정직원 인건비지출하고, 도로공사 임대료내고 하는 것이고 코너 사장(하도급업체)은 1,500으로 라면코너의 식자재,인건비등을 지출하는 것이지요. 코너사장은 판매수량이 많기 때문에 유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서창산업은 매출 누락을 시키고 있는데, 도로공사의 감사실에는 감사원의 감사 기간이라며 차일 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대비를 해도 벌써 했겠습니다.
담당자님 이글은 공개로 해주십시오. 어려사람이 이런 고속도로 휴게소.주유소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답변도 공개로 해주십시오. 여러사람리 볼수 있게요.
서창산업이 운영하고 있는 이천휴게소.주유소, 죽전주유소의 소장들은 이런일들을 눈하나 까딱이지도 않하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기름을 빼돌릴수 있고 매출을 누락시킬수 있나요? 고속도로의 휴게소.주유소가 서창산업 소유인가요? 소장들 소유인가요?
정말 웃깁니다. 도로공사에서 점검을 계속하지만, 어떻게 매번 그냥 넘어 갈까요?
뭐가 있지 않나요? 그냥 넘어가는 이유가? 실태도 모르면서 점검들은 어떻게 하는지 참 웃깁니다. 뭘 알아야 잡아내지요?
하여튼, 감사원에서는 신속한 처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로공사 감사실의 이 익재차장이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신분을 밝히지 못하고 민원을 접수해서인지 이리 피하시고 저리피하시고 합니다. 휴게소,주유소 소장들은 도로공사 직원들과 중국으로 골프접대.??스관광도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실의 이00대리는 저에게 자꾸누구냐고 물어보지만, 그답은 두소장 여권의 출국기록이나 출입권리소의 자료를 보면 해외에 나간날 도로공사 직원의 여권에도 자료가 똑같지 있지 않습니까?
그정도 조사도 않되나요? 아니면 서창산업의 두소장을 추궁하시기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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