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산감천 동부두 과적차량 무방비 상태다.
과추본 회원들로부터 감천부두 과적차량이 심각하다고 제보받는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20 ~ 30대 정도 과적차량이 운행되고 있다고한다.
감천부두에서 과적화물 상차하여 ⇒ 강변도로 ⇒ 부산녹산공단 도착 한다고 합니다.
건설사업소에서 단속인력도 한계입니다.
부산은 도로망이 광범위하여 과적 단속 전담 공익근무요원 충원을 하지않으면 과적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부산은 과적차량은 근절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감천동부두에서 녹산 방향 도로에 과적검문소가 꼭 있어야 합니다.
현재 녹산공단가는 도로 2번국도 에도 과적검문소가 없읍니다.
앞으로 부산은 동북아 물류중심국가입니다.
멀지않아 부산신항이 개장도 얼마남지 않습니다.
부산신항이 개장된다면 과적차량 또다사 늘어날 것입니다.
녹산공단 방향 도로에 과적검문소 필요합니다.
부산 진해 신항만 왕래하는 도로에 과적검문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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