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은 살아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실수한 것들
1, 지팡이 분실
2, 변사체 목뼈 분실
3, 안경
4, 변사체와 경찰이 진술한 변사체의 옷이 다른점: 경찰은 변사체가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있었다고 하였지만, 실제 변사체는 봄옷을 입고 있었음
5, 변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지 않지만(경찰은 변사체가 벙거지 모자를 쓰고 하늘을 바라보며 정사세로 누워있었다고 한점)
6, 유병언 살아생전에 치아(X-레이) 모습은 보이지 않고, 변사체 상악과 하악만 가지고 유병언이라고 단정한 점
7, 유병언의 신체 길이는 159~160Cm 정도이나, 변사체는 165~170Cm정도 키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병언과 일치하다고 한 점.
8, 변사체가 누워 있는 장소 부근에는 착색이 생긴다( 착색이란, 사람의 몸속 조직이 용해되면서 흘러나온 휘발성 지방산)
변사체 사망 시기를 알아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토양이다
토양을 체취하여 정밀 분석하여 변사체 사망시기와 이동경로를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경찰은 ㅜ주변에
풀을 베거나 흔적을 지워 버린점
9. 유병언이 도주시 돈과 안경은 안 쓰고 나왔어도 먹을 것은 챙겼다는데 그 가운데 육포에 함께 들었던 머스터드소스 유통기간의 만료시기가 2013년 12월16일자 고명하신 회장님께서 양아치들처럼 5개월도 더 지난 육포를 잡수셨다는 점은 아주 이상하다. 이건 사건 조작질이자 뻥이다.
9번 차명휴대폰, 지갑, 가장 중요한 1.2.3번 돈 가방은 어디로 갔나?
기타 더 많은 내용이 있으나 생략
그렇다면 누눈가가 변사체를 분명히 이동 했을 가능성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변사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유병언의 동생 유승삼인가?
결론 유병언은 행정상 죽은 사자로 처리되고 세월호참사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만 그는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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