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원내대표 즉각구속 이유(창호 법인통장 5개 불법압류 및 7천만원 채권불법추심, 차량 5대 가압류등 2억원 불법추심 , 직원 2명 강제 퇴사 배후선동/ 창호패망, 죽이기)에 판사,검사,경찰이 배후앞장 선동(국가공권력 백그라운드 극치)에 섰다.***

==청와대 홈피 창호사 피해이유서(박영선범죄일당들이 저지른 국가공권력백그라운드) 피해발생 이유근거 최초 제보 공개==
-박영선원내대표(전 국회법사위원장) 직권남용 범죄, 청부청탁 범죄, 공직자윤리법위반 범죄, 국헌문란 범죄에 대한 창호패망, 죽이기에 국가공권력 백그라운드 범죄 전모에 대한민국 사법부(판사 : 서울북부지법 김진환 판사, 검사 : 윤소현 검사, 경찰 : 박흥순)이 앞장섰다.

박영선범죄일당들 창호 패망, 죽이기[판사,검사,경찰이]에 배후앞장 선동에섰다. 황당하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 창호 법인통장 5개 불법압류 및 7천만원 채권불법추심 인출
= 창호 지입차량 5대 불법 가압류 추심등 약 2억의 불법/위법 추심
= 창호 법원 확정판결 이후 법원판결사건 관련차주(약 10여명 차주들) : 창호 관리비 연체체납케 차주/차량 도주독려(검사, 판사,경찰)이 앞장섰다.
= 창호차주 15명(관리비연체체납 독려 피해발생액 : 약 3억원 피해발생/ 김용선차주, 신강하차주, 박태종차주 등) 연체체납하도록 독려했다(배후, 선동 조종자 일당들 체납연체 독려 가담자들 : 판사, 검사, 경찰등이 그 임무 역활수행하였다) / 박영선의원 지시이행에 따랐다.
= 창호 실 피해금액(관리비연체체납등 약 6억여원) 발생시켰다.
= 창호 직원 2명(이정목과장, 양승연대리) 강제 퇴사하도록 배후 선동 조종 역활 수행했다(검사 : 윤소현 검사, 경찰 : 박흥순)
= 아래 나열한 공권력 백그라운드 범죄집단들이 모두(1번 부터 ~24번까지) 창호사 코스탁 상장등록 방해하는데 앞장 선동에섰다.
= 코스탁 상장 피해발생액등 피해총액 합 2,009억원정 피해발생시킨 장본인들(국가 공권력 배그라운드)이다.



****북부지청(523호 윤중현검사)은 박영선원내대표를 즉각체포 구속하라?*****

***북부지청(523호실 윤중현 검사)은 박영선원내대표 직권남용, 청부청탁, 국헌문란범으로 즉각 체포 구속하라?****
더 이상 미룰수 없다. 검찰[북부지청(523호실 윤중현 검사)]이 범인 은폐, 범인 은닉, 범인 직무방조, 검찰기소독점권 남용등으로 박영선원내대표 직권남용 범죄, 청부청탁 범죄, 헌법질서 파괴범죄, 국헌문란범죄로 구속수사 방치 있을수 없다. 즉각 체포 구속하라. 본 제보자는 공개천명 발표하는 바이다)

***정계퇴진/ 은퇴(안철수,문재인,손학규 등) 구속수사(박영선원내대표)를 말하다****

***본 통보서(중랑서,북부지청)는 박영선원내대표 구속수사와 (안철수,문재인,손학규등)를 정계퇴진/은퇴 문건들이다***
[박영선원내대표(전 국회법사위원장)의 직권남용, 청부청탁 국헌문란범의 범죄실체의 범죄일당들의 총 합작품이다]

==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들의 총 합작품 ==
1)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 : 국토해양부 박상언과장 : 국토부 공문서(백그라운드)작성 및 화물협회 발송이다.
2)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2 : 북부합동법률사무소(이정석변호사) : 허위/사기로 공증인증서 작성 법원제출이다
3)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3 : 동천법률사무소(노광래변호사) : 허위/사기인 공증인증서 법정 변론이다.
4)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4 : 서울중랑경찰서(이동근 경위) : 화물법위반 수사(경찰 기소송치) 이다
5)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5 : 의정부지법(박신영 검사) : 화물법위반 (검찰 기소송치/벌금 50만) 이다
=========== 공소장에 허위사실 적시해 벌금형 선고했다.
6)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6 : 서울고등법원(백찬하 검사) : 영업방해 벌금형 300만이다
=========== 공소장에 허위사실 적시 벌금형 선고했다.
7)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7 : 서울북부지법(김진환 판사) : 소송사기 판결, 화물법위반 판결이다
8)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8 : 서울중랑경찰서(권미향 경장) : 위증, 화물법위반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이다
9)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9 : 서울북부지청(정광일 검사) : 위증, 화물법위반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이다
10)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0 : 서울중랑경찰서(권미향 경장) : 소송사기, 화물법위반, 위증, 무고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이다
11)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1 : 서울북부지청(정광일 검사) : 집단협박사건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이다
12)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2 : 서울북부지청(장성철 검사) : 소송사기, 화물법위반, 위증, 무고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이다
13)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3 : 서울중랑경찰서(박흥순 경위) : 사문서위조((경찰 기소송치)이다.
14)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4 : 서울북부지청(윤소현 검사) : 사문서위조(검찰 기소송치/벌금 150만)이다
=========== 공소장에 허위사실 적시 벌금형 선고했다.
15)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5 : 서울북부지법(이제혁 사법보좌관 외 1인) : 법인통장 가압류 및 채권추심 행위이다
16)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6 : 서울북부지법(정성태 판사) : 자동차가압류(채권추심) 판결이다
17)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7 : 서울북부지법(000 판사) : 재심사건 위법(법령위반 간과) 판결이다
18)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8 : 서울북부지법(000 판사) : 부당이득반환 위법(법령위반 간과) 판결이다
19)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9 : 서울중랑경찰서(김소진 경찰) : 소송사기, 화물법위반, 위증, 무고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이다
20)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20 : 서울북부지청(000 검사) : 소송사기, 화물법위반, 위증, 무고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이다
21)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20 : 서울중랑경찰서(박흥순 경위) : 사문서위조(위법수사 조서 작성)과 검찰송치이다
=========== 경찰 진술조서에 사전내락에 따른 허위사실 적시해 서명날인 요구했다.(수사만 받고난후 서명날인 거부하고 중랑경찰서 도망나왔다)
22)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22 : 서울북부지청 810호( 신원용 검사) : 검사지휘서신 고소건(범죄명 고의누락 시킴: 소송사기, 위증, 무고) 화물법위반 으로만 중랑서에 사건 송치함.==== 본 제보자사(고소인) 수정 강력항의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음.
23)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23 :서울중랑경찰서(권미향 경장) : 소송사기, 화물법위반, 위증, 무고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 처분통보이다
24)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24 :서울북부지청(김봉준 검사) : 소송사기, 화물법위반, 위증, 무고 고소건(불기소/혐의없음) 처분통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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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7 :서울북부지법(김진환 판사) : 소송사기 판결, 화물법위반 판결이다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7 :서울북부지법(김진환 판사) : 소송사기 판결, 화물법위반 판결이다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7 :서울북부지법(김진환 판사) : 소송사기 판결, 화물법위반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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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 : 국토해양부 박상언과장 : 국토부 공문서(백그라운드)작성 및 화물협회 발송이다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 : 국토해양부 박상언과장 : 국토부 공문서(백그라운드)작성 및 화물협회 발송이다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 1 : 국토해양부 박상언과장 : 국토부 공문서(백그라운드)작성 및 화물협회 발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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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국가공권력 백그라운드(직권남용, 청부청탁) 종착역은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은 고로 본 제보자 창호회사 패망, 죽이기로 귀결됨.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은 고로 본 제보자 창호회사 패망, 죽이기로 귀결됨.
박영선원내대표(국회법사위원장) 범죄일당 합작품은 고로 본 제보자 창호회사 패망, 죽이기로 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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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통지서(중랑서,북부지청)는 박영선원내대표 결정적 구속단서와 새민련 대권주자(안철수,문재인,손학규등)를 정계퇴진/은퇴 문건이다**


박영선범죄전모(북부지법 판사, 북부지청 검사, 중랑경찰서 경찰, 국토해양부 물류과장 공문서)의 집단 국가공권력 백그라운드 모체이다.


****박영선원내대표(전 법사위원장) 구속수사(직권남용/ 국가공권력 백그라운드)에 대한 사례입증 공개서****
[본 사건전모는 박영선(전 국회법사위원장)이 자신측근비리에 개입한 범죄행각 전모중의 하나로서 가장 최근에 발생한 대한민국 사법부(검찰, 경찰, 법원)에 유,무형압력행사가 2014. 6. 20일까지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례로서 그를 입증 공개발표하는 바임)

본사건 수사지휘검사 : 서울북부지청 810호실 (신원용 검사)
==================== 범죄명 [가. 사기(소송사기) 나. 화물자동차법운수사업법위반 다. 위증 라. 공문서변조 마. 무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북부지청 신원용검사(810호실)는 검사수사지휘서에 화물자동차법운수사업법위반만 기재하고 나머지 범죄[가. 사기(소송사기) 다. 위증 라. 공문서변조 마. 무고] 수사지휘서에 고의누락시켜 수사지휘서를 중랑경찰서로 하달하였다.
본 고소인(제보자)은 중랑경찰서 경제팀 권미향수사관과 1차수사를 끝마치고나서 검찰수사지휘서에 범죄명이 누락된 사실을 알게되었고,
당시에 이런 사실을 중랑서에 강력 항의하였고(종전 2번에 걸친 수사 무혐의. 각하처분)이 사건조작된것이라고 하면서 항의하면서 검사 재수사지휘서신을 중랑경찰서와 서울북부지청에 강력히 수정요구하였다.
급기야 서울북부지청 신원용검사(810호실)실과 중랑경찰서 조사관(권미향 경장) 중랑경찰서 경제1팀장에게 저간의 사정(종전 2번걸친 본 고소사건이 무혐의, 각하 : 처분의 부당성과 배후세력에 의한 박영선국회법사위원장의 공권력백그라운드 개입으로 인한 범죄가 고의적 은페, 은닉이라고 강력 항변주장하면서, 즉각 서울북부지청 신원용검사(810호실)는 검사수사지휘서의 범죄명 누락배경과 검찰 재수사지휘서를 중랑경찰서로 발송요구를 검찰청(북부지청 810호실 신원용검사)과 경찰청(중랑서 권미향 경장과 경제1팀장)에게 동시 강력히항의요구 하였으나 끝내 본 고소인의 수사지휘서 항의는 불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밝히는 바이다.

본 사건 조사경찰관 : 서울중랑경찰서 경제1팀 권미향 경장.
고소인(본 제보자) 서울북부지청 810호실(신원용 검사)의 검사수사지휘서 범죄명 누락분 삽입해 추가 검사수사지휘서 강력항의 요구함.
[고소인 중랑경찰서와 서울북부지청(523호실 : 윤중현 검사실) 추가자료 제출 거부함]
서울중랑경찰서 경제1팀 권미향 경장 : 각하처분 통보 함 2014. 6. 12 : (고소인 송달받음)

본 사건 사건배당 검사(결정/종결) : 서울북부지청 702호실 (김봉준 검사)
서울북부지청 702호실 사건배당 종결(김봉준 검사) : 각하결정 통보 함 2014. 6. 20 : (고소인 6/25일자 송달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