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거 업체에 1년2개월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민원과 각종 구청 일을 맡아서, 하던 중 민원을 발생한 부근에서 인터넷에
이러한 민원제기를 하게돼었습니다.
억울한 저의 사연을 부득히 하게 들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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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배경은 흑석동 재개발 철거현장에서 민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민원을 제기한 가정에 가서 처음에는 벨을 눌렀는데, 안에 사람이 있으면서 나오지 않아,제가 발로 문을 2번 찼습니다.
허나, 회사측과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또한 그 사건의 연류돼 억울하게 조사를 서너차례 받았습니다.
저는 그 사건과 전혀 무관하며 제가 죄가 있다면, 그 집의 문을 두번 발로 찼다는 것입니다. 저는 당사자에게 수차례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며, 제가 발로찬
문이 부서졌거나 손상돼었으면, 제가 당연히 고쳐드리고 갈아드려야 돼지만,
그렇게 심하게 발로 찬것도 아니고 망가지지도 않았습니다.
노량진 경찰서에서 저 같은 경우는 주인아줌마한테 사과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건이 마루리 됀줄 알았습니다.
또한 의아하게 회사의 상사의 사건과 같이 엮어서 더 크게 확대를 시키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서울 검찰청에 불려가 조사를 받고,끝인줄 알고 나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서울 검찰청에서 출두한 날짜와 연락받은 날짜가 하루차이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검찰청에 전화걸어, 알아보니까 담당검사가 바뀌어서 제 조사를 한다 하여 집이 인천이고 인천으로 사건을 넘길테니 인천검찰청으로 가서 조사를 한번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인천에서 연락이 와서 사건을 되풀어 물어보기에 저는 끝난사건이라고,
알고 왔는데 무슨 또 제조사 합니까 하고 물어봤습니다.
무조건 사건에 대해서 적으라 하여,뭐가 적을께 있냐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점심때가 흐르고 다음날 아침에 가서 윤현운 인천지방검찰청 408호 검사실로 또 다시 되풀이 하게 돼었습니다.제가 진정 억울한 것은 검사 윤형운검사님께서 얼마만큼 배웠는지는 몰라도 저 같은 경우에 법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릅니다.발로 문을 두번찬거에 대해서 두 사람에 대한 조사를 확실히 밝히고,확실한
판단을 내려주실 검사님께서, 무조건 폭력이라니 말도 않돼는 말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싸인을 않했습니다.
그러던 거진 한달이 지나 집으로 날라온것은 귀하에 대한 폭력 이라고 벌금 50만원을 내라는 통지서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너무나 크게 확대를 시킨 억울함을 풀어 주십시요.
또한,아무것도 몰라 적어 올렸으니 꼭 부탁드립니다.
이사건이 진정한 폭력하건인지 아니면 50만원에 벌금에 대해서 타당하게
맞을 벌금인지 확실하게 밝혀주십시요.
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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