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 형사가 현재 사기로 수재중인 자와
술자리를 갖는것을 알게됐습니다.
물론 저도 있었구요.전 그때 그 사기꾼이 수배중이란것도
몰랐습니다.물론 사기꾼인지도 몰랐구요.
그런데 저도 그 사기꾼한테 사기 당했어요.
저 뿐아니라 다른 피해자 까지 지금 얼마나 곤욕을 겪는지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술자리한 형사가 한명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무지 친한 사이인것 같던데 수배중인걸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고
전과도 아주 다양하던데요.
그 형사들 돈좀 먹었나 보지요?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누구라고 밝히진 않습니다만.원한다면 밝혀드릴수도 있지만요.
도데체 누가 민중의 지팡이 인기요?
함께하는치안.편안한사회
이거 누구 좋으라고 지어논 말입니까?
다른싸이트에도 올리겠습니다..
이글이 어떤 효력을 발생할거라고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관리자가 바로 삭제 하겠지요.
저 뿐 아니라 이런식의 비열함들이 얼마나 비일비재 하겠습니까.
정말 약한자들만이 당하고 사는군요.
어디 돈없고 빽없는 놈은 서러워서 어찌 살겠습니까.
<경찰 혹은 짭새는말이죠 합법적이고 권력있는 깡패 쯤으로
알아두시면 더 편합니다.>
저 바로 위에글이 진실인가 보군요.
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에 모범이 되어야 할 경찰관마저도
돈에 죽고 살면서 이나라가 진정 잘 되길 바랍니까?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 흐린다고 정말 존경받으실만한 분들도
몇몇 잘 못하는 인간들땜에 때거지로 싸잡아서 욕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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