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지검 2004형17396호건임
1)2004년1월10일 아침5시경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횡단보도를 보행중 일행과(2차량) 합류 하려던 1차량과보행인 충돌후 구호조치없이 1차량 2차량함께 불상지로 도주한건임/ 저는 택시를 타려고 횡단보도 보행중 1차량이 밀고들어와 저의좌측발등위로 차량바퀴가 지나가서 넘어졌는데 그래도 진행하길래 벌떡일어나 1차량 조수석 앞 유리를 저의 두손으로 두더려서 정지함.정지후 조수석탑승자내려서 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벼운 시비가 일어났으며 1차량운전자는(이상미, 여자 20대중반) 차량에서 내리지도않음 2차량 운전자 탑승자 가세함.인적드문 복개천 어두운 곳이라 두려움도 느끼고하여 명함을달라 내일 병원도 가야된다함.하여도 못준다로 일관됨. 그러면 연락처를 적어 달라 하여도 못적어준다함.
젊은이들이라서 제가 타일렀는데 나를 위함이 아니고 젊은당신들을 위해 세상이 하도 험하고 뺑소니 이런것도 있으니 연락처를 달라 해도 못준다로 일관되어 그럼여기 가만히 있거라 현장 바로옆 편의점이 있길래 저기 가서 볼팬을 빌려올테니 하고 편의점에서 메모지와 볼팬을 빌려옮(5초~10초소요됨)그사이 1차량 2차량 함께 간선도로로 진입하며 도주함 막 달려 따라가면서 1,2차량 번호적고 112신고함.
2)계속지연되던 사건마무리가 3일만에 검사지휘받고 송치받고 법원으로 서류넘어감 도주 음주 빠지고 횡단보도만 인정하여 약식기소됨(100만원)
3)경찰관은 목격자와 일행이 함께 도주하엿는데 이를 2차량 운전자를 목격자로 내세우며 젊은이들은 거짓말만하고있음 거짓말 탐지기 음주 측정요구해도 묵살됨
4)2달이걸린다며 저를 안심시켜놓고는 3일만에종침 그중하루는 서울출장가서 하루를 저에게서 뱃아감 3일중 3일째 담당 송치검사 찿아가니 하룻만에 당일오전에 서류 법원으로 넘겨서 서류가 없어 이야기 할수없다함 바로옆방 지휘한검사 찿아가서 항의해도 서류없어 이야기 못한다함
5)본건 이의시 제도적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나요? 이렇게 억울한데 잠도 못자고, 이나라를 뜨나고 싶은심정이며 젊은이들이 거짓말하고 경찰관은 이에동조하여 본건처리하고 전,본 건에,대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정황을 전혀알수없고 결과만두고 억울해하고 검사도 믿을수 없는 이나라에서 자라나는 저의 딸자식에게 앞으로 교통사고후 무조건 도주하라고 교육을 시켜며 이,아버지가 검사와 경찰을 꼬셔서 뻬내줄테니 마음대로 운전하고 도주하라고 가르쳐야하나요?
도저히 이해할수없으며 제도적으로 항변할수없다는게 더억울하며 이, 젊은이들이 또 어떠한곳에서 기성세대를 기만하고 거짓말하고, 정말 권려과 돈이 최고인세상인지 검사가 무엇을하는곳인지도 모르던 제가 그만큼 착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번에 정말 만은 인생공부하였으며 앞으로 절대로 착하게 살지않을것이며 이웃를 기만하고 거짓으로 살아가렵니다. 재 수사바랍니다.
전부 썩었읍니다.
대구지방검사 지휘, 박길래검사 송치, 이준하검사 달서구경찰서 뺑소반, 강병두경사담당 현재인사이동으로 한정하검사가 민원만담당함 전화한번통화할려고 메모를 아무리남겨도 연락되지않음 국가에 녹을 먹는사람으로서의 기본이 안됨.꼭 재조사하여 선량한 사람이 대우받을수 있는 정신문화를 남겨주십시요 진실과 정의의 길이 이렇게 멀고 힘이드나요,재 조사바랍니다. 여기서도 안되면 국제인권단체라도 하소연할렵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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