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가좌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4월3일 12시경 북가좌초등학교 4거리근처
세차장에서 세차를 마차고 북가좌초등학교 4거리에서
북가좌초등학교 쪽으로 막우회전하는 순간
앞에가던 교통안전시설이라고 써져있는
서울80바4828
크레인트럭이 갑자기 정지하며 공중에 매달려있는
신호등에 세차장에서 쓰는 분무기를 공중에 매달려있는
신호등에 대고 막쏘며 분무기에서 분사되어
나오는 물이 쏘나기오듯 땅으로 떨어지고 있는과정에
작업하시는분이 떨어지는 물속으로 차량을 지나가라고
하여 지금막 세차를 마치고왔는데 어떻하냐고 하여도
막무가네 작업을 감행하여 저의 차량에 물이 뿌려졌습니다.
도데체 법을 준수하고 지키는 경찰청에서
발주된 공사에 품질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서 시행이될까?????
하도화가나서 작업하는분에게 저의 차량에 물이 뿌려졌으니
어떻개 하실것이냐고 말을 하니
경찰청에서 시킨것이니 경찰청에가서 이야기를 하라고하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가아는 상식으로는 너무어이가 없어서
작업하시는 분에게 어느회사인가 이야기를 물어도
대답해주지도 않고 도리어 작업반장 이라는 사람과함께
저에게 욕설을 퍼부어서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아는 지식으로는
1.공사를할려고 하면 지나가는 차량이없는 심야시간에
부득이 주간작업시 차량에 통행에 지장을 주지않고
작업을 해야한다
2.신호등세척시 차량에 피해를 주지않아야 한다
3.공사현장에 현장대리인이 상주를 하여야한다.
4.공사를할때는 하청을 주어서는 안된다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회사의 명함도없고
상호나전화번호도모르고 있음)
5.공사에 임하는 직원들은 항상 친절교육또는 품행교육을
시켜 경찰청을 대신하여 작업에임해야한다.
이런사항들이 기본적인 일인데도 지나가는 국민들 차량에
물이 떨어지는 속으로 지나가게하여 피해를 주는 일이없어야
하는데도 관리하는 감독도 없는 것인지..............
교통안전시설업체가 공사하고나면 돈이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품질이 앞선공사를 할려고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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