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노인 환자를 약 5년 동안 아스피린제제 하나 달랑 처방 하고 약 1.2년 간은 파킨스 뇌경색 아예 처방 안해 사망한 사건을 경주지청 검사 김해경은 의사 경주 굿모닝병원 잘못 없단다 천지에 벼락 맛아 돼 질사람
2000.4월부터 경주 신경외과원장 박형근은 노인 최XX 검진 결과 뇌경색 파킨스 관절염
증세로 치료 하고 있었는대 뇌경색 에대한 처방을 아스피린 제제 푸로팩트 달랑 하나 사용하고 파킨스는 약 5년간 약 처방 했는대 약 1,2년간은 턱떠는 파킨스 처방도 안해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몸이 말이 아니고 뇌경색도 1.2년간 아무런 약도 처방 하지않아 2008.
9.6 선 뇌경색사망 진단서가 있는대도 현제 이름이 바뀌어 굿모닝으로 바뀐 병원장 박형근은 치매로 2008.7 ( 누가 잘못 진단서 발급자인지 )밝혀서 검사의 본분인ㅁ 사법적 판단을 내리지 않고 치료 안한 뇌질환 1.2년 의 중대 범죄로 고소장 했는대 여자 검사 김해경은 자주 빠드리지 않고 약을 지어 달라고 해서 먹고 해야 하는대 그렇이 않았다고 병원의 뇌경색 치료 안한 살인죄 또는 방조
죄 의료법 혐의가 없고 가족이 적극적 치료를 빠뜨렷다고 의사 말만 믿고 무혐의 2회 째 담당 김해경 검사가 했단다 이 엿 갇은 검사야 부모대리고 병원에 갇으면 중대성 어떻게 치료 해야 하는것 자세한 설명해야 하지 않나 몃번 빠뜨린것을 처방 안한 의사의
잘못이 아니고 가족의 잘못 이라고 천지에 벼락 맛아 돼질 사람 똑바로 수사하기 바란다 의사는 병원에 처방 받으러 갔으면 한번도 빠뜨리지않고 약 처방 제대로 해야 할것을 무슨 해괴한 말로 중환자 1.2 년동안 처방안한 병원 잘못이 없다고 그럼 노인이 고이
잠드시는대 억지로 깨워서 안 아픈대도 약 억지로 먹여야 하나 이 엿갓은 검사야 약처방 안한 의사 편만히 들어라 그리고 잘먹고 잘 살아라 내가 당한 만큼 글로서 항변 할것이다.
2009. 1. 7 유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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