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는 경남 창원시에 살고 있는 배상열이라고 합니다.

창원시에서 정말 범죄를 막고 예방하는 창원이 아닌 범죄를 저지르는 경찰 검찰 공무원과 조폭두목 양포와

저 혼자 싸우고 있습니다.

양포가 경찰과 합세하여 같이 다니면서 범죄저지르고 경찰청장이 선두지휘하고 , 특수부 검사가 뒤에 바쳐주고.그 뒤 박연차가 힘이되어 버티고 있으니, 현 창원시의 현실입니다.

제가 하는 이 모든 애기가 단 한마디라도 거짓이라고 국민여러분들이 판단을 하여 거짓이라는 판단을 내리신다면,

저는 어차피 시작된 이싸움 못밝힌다면, 이런세상 살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제가 죽겠습니다.

철저히 혼자 고립시키고 경찰. 검찰 . 대검찰청 까지 수도 없이 고소해보고 박근혜 위원장님께도 등기도 보내고

국민신문고 등등 .

할수 있는데까지는 다 해봤으나 저렇게 버티고 있으니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이 모든 일은 창원시 진해구 롯데시네마 제가 2억원 투자하면서 모두가 짜고 치는 판이였으며, 그 팀들이 어마어마

한 전문 세금탈세, 시행,분양을 전문으로 치고 빠지는 팀별로 나눠지는 박연차의 하부조직 이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느 한 집단으로 다 빠진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검색해보시면  2008년도 박연차의 위장회사의 하부조직중 D회사가 [주]디앤에스 K 회사가 [주]금강산업개발 <<

입니다.

박연차 하부조직들은 제가 아는것만 말씀 드리자면  1팀 2팀 3팀으로 아주 지능적이며 법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모두가 짜고치니 판 검사 국세청도 모를수 밖에요..

이들은 땅을 매입하고 시행사업을 하면서 분양업을 전문으로 자료 마추는 국가 세금을 전문으로 빼먹는다는

표현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제 말이 거짓말 인지 얼마전 미국 애플사 상대[아이폰] 로 소송중인 김형석 변호사님이 모든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있는 사람은 이렇게 경찰 .검찰이 철저히 저를 고립시키기에 도저히  힘들어해서 하물며 아무리 세상이

이렇다 해도 법원은 공정해야되지마, 판사님도 변호사님뿐 아니라  그 누구도 저의 말을 다 들어주시고 하면

저의 입장에서 애기를 하면 그 압박이 너무나 심합니다.

그래서 제가 변호사님께 사임하라고 법정에서도 그랬고 ,이 세상에서 변호사님이랑 저랑 둘이서 싸우는데

변호사님이 압박을 당한다고 하니 제가 힘들어서 경찰.검찰.기자분들 원하는대로 사임하라고 하여 사임서

창원지검장님에게 제출하였습니다.

법정에서 판사님의 태도가 변한것또한 이해를 합니다.

법조계 계신분들은 조용한 것을 좋아하지 씨끄러운거 질색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신문기자들이 저에게 단한마디 연락도 없이 일방적인 취재가 나가서 경찰.검찰이 지레 겁먹고 쇼할게

아니라 제가 더 화가 납니다.

그래서 경남신문 기사를 낸 김 호철 기자 전화하니 그 때부터 피하고 연락두절입니다.

다른기자분 이 모기자님이 오시고. 도민일보 기자님 오셔서 저에게 10시간 가량 제가 자료보이면서

설명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정기사 나간것이고, 김호철 기자는 인사이동 된것입니다.

제가 하는 애기는 자료 없이 애기를 한다면 전 정신병자 마약환자 맞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공개를 못하는 이현실에 처해서 마약환자를 경찰, 검찰이 만든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지금도 경찰 검찰은 제가 칼 맞은 사건을 제가 먼저 찔렀다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산 엠호텔에 개인 사무실이 있는데, 전에부터 자료 돈, 파일 등이 없어져서 112신고를

두번이나 하였습니다.

호텔에 전세자라면서 권효진 이란분이 어느날 왔는데, 이 분 오고나서 그런일이 자주 생겨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어느 하루는 권효진 이사람이 이 모든것이 경남지방경찰청장님이 친구라면서

의 소행이라고 말하길래 전 술먹고 하는 소리인지 알았습니다.

그로부터 몇개월이 지난 시점 창원mbc방송국에 본부장이 제가 겪고 있는 억울한 사연을 칼 맞은 사건

부터 보도를 계속 하기로 하여 방송이 나갔는데 방송 나가고 난 바로 자체 감찰반을 만들어서

직접 수사하겠다고 본부장을 만나서 방송을 막고 그래서 본부장이 직접 전화해서 애기를 하라고

배상열씨가 경찰을 못믿어서 그러니 직접애기를 하라고 하여 저 한테 전화를 온게 아니라

제 밑에서 일을 보는 김현수 씨한테 전화를 하여 만났습니다.

전 또 청장님이 직접 전화가 오고해서 믿었는데, 그게 함정이였습니다.

자체 감찰반 만들고 이건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기 위해 쇼 였습니다.

이런 내용 모두 경남지방경찰청 청장과의 대화란에 가면 주민등록 확인해야되니

배상열 740511 ******* 치고 비번이 0****5 입니다.

확인해보십시요.

창원지검 지검장님과의 대화란에도 실명확인되면 글 보입니다.

그리고 어제도 호텔에서 여지껏 제가 없어진 자료 파일 돈 등의 범인을 잡았습니다.

호텔직원 이였습니다.

호텔 직원 개인 컴퓨터에 제가 칼 사건 의 배후를 알수 있는 증거녹음 등을 준비한 자료가 있는데.

그 호텔직원 잠자는 개인방과 후론트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전 파일하나하나 제목을 누구누구통화에 무슨내용  << 이렇게 알아볼수 있게 제목을 기재하였는데

전혀 다른 팝송 제목 처럼 영어로 바꾸고 속성에 수정날짜도 2006년도로 바꾸어 숨겨져 있는걸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신고하니 역시나 였습니다.

그래도 이건 확실한 증거이니 중부경찰서 서장님께 직접 전화를 드려 사이버 수사대원들이 왔는데,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제 컴푸터 본체만 가져가려고 제가 애기하는 내용 직원 그리고 권효진 사장 전혀 수사를 할 생각도 없이

제가 억지로 사진 찍어라고 하면 제가 찍은거 있잔습니까 라고 해버리는데,

이게 수사가 됩니까?

그래서 당신들한테 수사 안맡길거니 가라고 하니 컴푸터는 왜 가져갈라고 합니까?

반허사 불벌죄 라네요..

신고했으니 그런게어딧냐 컴퓨터 가져가야겠다 이겁니다.

피해자 보다 혐의자라고 하는 호텔 직원 사장 한테 더 친절한데 그리고 사장은 제가 직원이 그걸 가져다

뭐하겠습니까 사장이 시킨거라고 봐야죠 라고 했는데 사장과 한쪽으로 가서 귓속말이나 하고

지금 이게 창원 황성찬청장님이 지휘하는 경찰관들의 현실입니다.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조폭두목을 비호하니 살인교사 혐의가 있는 사람을 그렇게 증황 과정 애기해도

수사하나 안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27일 경남창원 mbc뉴스데스크에서 9시20분경 뉴스를 참고 하시면 이유도 영문도 모른체 양포파에게

심장을 향해 맞은 칼도 피해자 조서도 없이 살인미수에서 단순폭력으로 바껴버리고 ,

사건현장에 4명 있었는데 그 중한명은 저를 현장에 데리고 간 놈이며 . 이 모든 사람들이 참고인으로

만들고 , 사건을 숨긴게 드러나는 자료 입니다.

그 자료를 이젠 청장님이 훔쳐오라고 시키네요..

앞전에는 박연차 관련 자료를 훔쳐오라고 시키더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박연차가 하는 대형사기 집단들을 파헤치는데 경남 창원시 담당은 양포파 두목 양포가 담당하고 있고

그걸 제가 롯데시네마 투자하면서 뇌물받은 경찰 파헤치면서 박연차가 위장회사 [주]금강산업개발

11년 자료를 모두 확보하니 경찰청장과 특수부 강경래 검사와 함께 지휘하여 저를 수없이 구속시키려

하고 정말 털어서 나올게 없어 실패하자 저를 죽이려 심장에 칼을 꼽고 그것도 죽지않고 살아나니

이젠 겁을 먹고라도 안하겠지 하는 예상을 엎고 더 파헤치니 병원에 있는 저를

억지로 사건 만들어 제가 조서를 받으면 아닌게 드러나니 제 조서를 받지않고

피의자 조서없이 조사불응으로 영장을 청구하여 영장실질검사 하루전에 통보

받고 판사님께 솔직히 말씀드리니 기각되고 그것마져 실패하니 결국엔

잃어버린 지갑에 마약이 나왔다고 하여 저를 구속 시키고 .그러나 교도소에서 증거조작 일부 찾아서

그것도 경찰 검찰이 기소를 붙히고 제출한 증거기록을 보고 증거조작을 찾아내어 금보석으로 출소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경찰 검찰을 들락거리며 모든 내용 증거 다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젠 칼 맞은 저에게 칼 먼저 찔렀다고 피의자를 불러서 협박하고 사건을 만들고 그 증거자료 녹음파일

등을 황성찬 친구분이 있는 호텔사장 권효진을 시켜 권효진은 호텔직원을 시켜 파일을 훔쳐 직원 개인

컴푸터에 편집되어 있는것을 발견하였으나..

이런상황 신고하여도 경찰들은 덮고 숨기려 하기 바쁜데.

제가 고소고발만 하고 조서는 받지 않는 사람입니까?

대체 어디서 조서를 받으라는 말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어디서 어떻게 조서를 받으라구요.

제가 하는 말 한치의 거짓이라도 있다면 아니 실제 상황 10분에 1도 애기안한겁니다.

모든 범죄자료와 증거가 있어도 공개 못하는 세상.

수박 겉만 보이고 속은 못보는 아니 안보는 경찰.검찰이 있는 세상.

경찰.검찰 자기들 잘못 덮으려고 없는 죄 만들어 정신병자 만드는 세상.

조폭 를 비호하는 경찰. 검찰이 있는 세상 .

경찰 검찰이  범죄를 예방하는게 아니라 진급을 위해서 범죄를 만드는 세상

이런 세상이 사람사는 세상입니까?

개만도 못한 세상이죠.

이런 경찰.검찰이 진급해서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 경찰공무원 검찰공무원은 사람을 죽여도 처벌

안받는 다는 것을 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런 개 만도 못한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전 개 처럼 살바엔 사람같이 죽을랍니다.

제가 한 애기 한마디 거짓이라도 있다면 공개적으로 저를 처벌하십시요.

뒤에서 사건 만들생각들이나 하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