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아프리카 A국 경찰 이야기

이 글은 아프리카 후진국 A국에서 겪은 일이다. 우리나라에선 절대 없는 일이다. 대통령이 부정부패 뿌리 뽑는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SNS에 뿌려도 형사 책임을 안 져도 된다. 아프리카에서 당한 얘기다.

경찰 수사에 대한 소감

1. 나는 신발을 도난당했다.

2. 절도범은 아는 사람이다.

3. 전화 통화해서 가져간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을 녹음했다.

4. 이를 증거로 police에 고소하러 갔다.

5. 나는 모른다. 이 건이 절도인지 횡령인지 police 민원 실장이 절도 니까 형사계로 가란다. 자기가 직접 데려다 줬다.

6. 형사가 피의자하고 경제팀에 전화 하더니 횡령 사건이란다. 그러니 고소장써서 민원실에 접수하란다.(내가 팔아 달라 해서 가져다 팔았 다고 했단다. 피의자 한 마디면 증거 없이도 받아 들여 진다. 최소 한 피의자한테 고소인이 팔아 달라고 했다는 증거를 내라고 해야 하는데 피의자의 말은 바로 증거가 된다)

7. 고소장을 써서 경제팀에 갔더니 팀장이 피의자에게 전화를 한다. 고 소장이 접수 되었다고 하자 피의자가 가져간 사실을 인정한다.

8.팀장이 전화를 바꿔주어 통화를 했는데 피의자는 무조건 만나 잔다. 팀장은 피의자 중 한명의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다.

9.그 후 police에서 연락이 없다. 피의자 조서는 바로 받아야 거짓말을 못하는데.(내 생각이지만 시간을 주더라도 피의자 조서를 받아 사실 관계를 밝혀 놓고 시간을 주어야 하는데)

10. 국민 신문고에 문의했다 왜? 절도처리를 하지 않고 횡령으로 처리 하는지

11.며칠 후 police에서 연락이 왔다. 신문고에 문의했는지 묻고 설명을 해준다. 별로 이해는 안 갔지만 이해하는 것처럼 대답했다. 내 사건 에 대해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까봐 대답도 조심조심했다 공손하 게... 민원을 다시 그 담당자에게 보낼 거면 국민 신문고는 왜? 있 는 건지 전시 행정인가? 이러지 마라. 담당 police은 매우만족 눌러 달란다. 빌어먹을 눌렀다.

12. 밤7시에 고소인 조사 하잔다. 아니 이게 고소 후 1달 만에? 그래 도 감사해서 밤이라도 가겠다고 했다.

13.밤7시 정확히 시간 맞춰 갔다 A시에서 B시까지 거의 100킬로미 터를 갔다.

14.없단다. 당직 형사가 다시 날짜 잡아 줄 테니 오란다. 그래도 불평 할 수 없다 내 사건은 소중하니까 당직 형사 눈 밖에 날까봐 인사 까지 하고 나왔다.(허탈하다 못해 화가 난다.)

15.다음날 담당 형사에게 전화가 왔다. 왜? 안 왔냐고? 이 무슨 봉창 뜯는 소린가? 갔다 왔다고 했더니 당직 형사에게 물어 본단다. 목 소리 톤에서 이상을 감지했다. 지금부터 경찰 전화도 녹음해야 겠 다는 생각이 들었다.

16.소식이 없다 고소 후 2달 만에야 담당 police 전화가 왔다 피의자 가 통화하고 싶다니 전화를 받으라고 police이 그래도 되나? 언제 부터 police이 피의자 수발을 드나 한심하다. 하지만 힘이 있다. 공 권력 그래서 나는 꼼짝 못한다. 녹음했다. 그런데 내가 고소 한 것 을 피의자가 고소하는 날 알고 있는데 피의자 진술은 언제 받을 건 지. 너무 시간을 준다. 지인들과의 통화에서 피의자가 나를 무고로 쳐 넣는단다. 정말 어이가 없다. 이 무슨 자신감 인가. 이미 사건의 끝을 알고 있단 말인가.(대개는 감을 잡았을거다)

17.피의자 하고 세 번 통화를 했다 다 녹음 했다. 자기 건강 이야기 어디 돈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하고 만나 잔다. 사건 이야기나 원 상회복 이야기는 없다. 왜? 통화 하고 싶다고 했는지 police은 사건 처리하면 되지 의문이 든다. 피의자가 전화 했다는 기록 남기고 싶 은 모양이다. 거의 데리고 논다.

18. 고소인 진술을 하기로 한날 피의자가 다시 전화가 왔다 만나잔다. 그런데 만나자는 시각이 조사 받으러 가는 시각이다. 피의자한테 조사 받으러 가야 하니 안 된다니까. 알고 있고 자기가 police에 전화 한단다. 아니 어떻게 알았을까? 시간까지 정확하게. 피의자는 police하고 상당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구나. 진짜 잘못 하면 사건이 뒤집어 지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 하지만 기댈 곳 이 없다 . 물어 볼 곳도 모른다. 변호사는 너무 비싸다. 도난당한 신발 판돈 다 줘도 안 된다.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 police이 말한 대로 피의자 중 한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 했어야 하나. 난감하다 고소인은 모르는 수사 정보를 피의자는 다 알고 있다.(피의자가 police과 자신이 얼마나 친밀 한지 과시 한거다 알아서 기라고?)

19.청문감사관 실? 같은 서에 근무하는 police이다. 수사관 교체? 같이 근무하는 police로 교체 한단다. 이건 손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하늘 가리기다. 이런 제도를 왜? 유지 하는지? 국정 홍보용 인가? 우습 다. 세금 벌레 들이다.

20.드디어 고소인 진술을 했다. 다시 또 피의자 중 한명에 대한 고소 를 취하 할 생각이 없는 지 묻는다. 그 피의자는 무척 힘이 있나보 다. 그러니 사회 지도층들이 내놓고 서민 도둑질을 하는 구나 생각 이 든다. 부패가 극심했던 왕조의 말기가 생각난다. 피의자와 통 화 했는지 묻는다. 통화는 했지만 별 내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필요 하면 통화내용 녹음 했으니 녹음 파일을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증 인도 동행 했으니 조사해 보라했다 필요 없단다. 얘가 왜 이럴까? 사건이 잘못 될 것 같다. 하지만 무력하게 바라보는 수밖에 달리 할 일이 없는 것 같다. 기도만 열심히 한다.

21.그리고 또다시 시간이 흐른다. 그 동안에 피의자가 하고 다니는 말 들이 지인들을 통해 들리는데 사건 끝나면 나를 무고죄로 집어넣는 단다. 압박감이 상당하다. 물건 도적맞고 피의자들로부터 압박당하 고 나도 모르는 수사 상황을 피의자는 알고 있고 느낌이 온다. 이 사건은 이미 결론이 나있다는 것을 잘 해야 증거 불충분이고 나는 무고로 고소 당 할 거란 것을 .

22.police에서 전화가 왔다 사건에 대해 조사했다. 피의자말이 내 주장 과 다르단다. 당연히 다르겠지 한심 하다 그걸 수사로 밝혀야지 생 각 한다. 한참을 전화로 사건에 대해 조사한다. 난 증인에 대해 말 했다. 담당 police이 증인 이름을 다시 물었다 증인 이름을 큰 소리 로 되뇌더니 지금 피의자가 바로 앞에 있단다. 증인은 피의자도 아 는 사람이다. 그러더니 피의자와 통화하란다. 뭐하는 거냐고 묻고 싶다. 피의자가 듣는 가운데 고소인을 조사 한거다 또 증인도 알려 주고 참 피의자한테는 관대한 police이다. 이래도 되는 건지 묻고 싶다. 피의자한테 즉석에서 수사 정보를 알려 주는 꼴이다. 피의자 는 또 만나 잔다. 전화로 해도 될 일을 왜 자꾸 만나 자는지 모르 겠다. 경찰 앞에서 쑈 하는 것 같다. 하긴 경찰이 장단을 쳐주니 쑈 할 맛도 나겠지.

23.며칠 후 police에서 또 전화가 왔다. 오후4시경이다. 지금 피의자 조서를 받는데 내말하고 안 맞는단다. 당연히 안 맞지 맞겠냐? 반 문하고 싶다. 큰 소리로 지금 당장 올라오란다. 화끈하게 대질 한번 하잔다. 내가 언제 대질 피했었나? 화끈하게 대질하자는 말이 무 슨 말인가? 피의자를 바로 앞에 두고 고소인에게 화끈하게 운운 하 면서 고소인을 압박 한다. 요즘 피의자는 좋겠다. police을 변호인 으로 둬서. 지금은 곤란하니 날짜를 잡아 달랬다. 25일 오후 2시에 하잔다. 화끈하게 녹음 했다 이미 사건은 피의자 무죄 입증으로 쏠 리는 것 같다. 하지만 녹취록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같 다. 답답하겠다. police

24. 25일 증인을 대동하고 police에 출두 했다. 피의자가 안 왔으니 다음에 하잔다. 증인 데리고 오기가 쉬운 줄 아느냐고 버텼다. 2시 간 쯤 흐르니 피의자가 왔다. 말이 대질이지 녹취록에 대해서 집 중 추궁이 있었다. police은 녹취록이 증거가 안 되고 내가 제출 한 사진도 날짜가 찍혀져 있지 않아 증거가 안 된단다. 앞으로 절 도 사건을 당하면 모든 피해자 들은 훔쳐가지 말라 했는데 훔쳐 갔다는 증거를 꼭 가져가야 한다. 그런데 그런 증거 있겠냐? 웃긴 다. 난 그래도 자기가 임의로 가져다 팔아먹었다는 녹취록이라도 냈다 그런데 증거 안 된단다. 도둑놈은 증거 필요 없다 그냥 팔 아 주려고 했다고 주장 하면 된다. 그러면서 다른 증거 있느냔 다. 녹취록의 세세한 부분을 따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 할 때 피의자의 무죄 증거로 고소인이 낸 , 증거가 안된다는 그 녹취록의 중간 부분 만 잘라서 내가 판매에 응 했단 다. 끝까지 읽으면 분명 거절 한 내용이 있는데 police은 그 건 무슨 내용인지 모른단다. 그때 느꼈다 이 조사를 왜 하는지. 최 종 작업인 것이다. 증인심문을 하지 않으려다 질문을 난해하게 하 니까 증인이 잘 알아듣지 못하고 모르겠다니까 증인 심문 한단다.

왜 증인이나 고소인이 수사관의 조사가 난해 했는지 그래서 자신 에게 불리하거나 진실이 아닌 질문에도 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 는지 배웠다. 조사 받는 그땐 몰랐다. police와의 녹취록 작성 하 다보니 그랬다.

가령 “아니오” 라는 답이 나올 질문을 던져 놓고 대답도 하기 전 에 저기 잠깐만요 하며 “네”라고 답 할 수밖에 없는 질문을 던진 다. 물론 정확한 대답은 첫 번째 질문은 “아니오” 고 두 번째 질문 은 “예”입니다. 라고 해야 하나 거의 모든 일반인 들은 두 번째 질 문 에만 그냥 “네” 라고 답을 한다. 그렇게 조작 한다. 마지막으로 피의자에게 피의자 시니까 한마디만 묻겠단다. 친분을 과시 한다. 이걸 대질 심문 이라고 하나? 퍼즐의 마지막을 맞춘 police 신났다. 자신이 진술 한 것만 읽고 도장 찍으란다. 조서 내용은 참으로 뺄 거 빼고 애매 하게 잘 썼다. 머리 좀 아팠겠다. 하나의 조서를 세 명이 돌려 읽는 바람에 또 어린 police한테 말장난 하지 말라고 호 통을 당하고 나니 정신이 없다. 누가 신발을 올려 보냈냐고 해서 사 실대로 내가 피의자와 통화 하고나서 피의자가 사정하기에 그렇게 옮기세요. 라고 허락했고 실제 트럭에 싣고 옮긴 사람은 최과장이라 고 하니까 그러니까 옮기신 거죠 라고 묻기에 다시 같은 대답을 하 니까 말장난 하지 말란다. 난 말장난 안 했는데 사실대로 자세히 얘 기 했는데 사실은 police 자기가 말장난 하는건데 뭐 이런게 다있 나 썅! 화도 치밀고 정신이 없어 조서 도 제대로 읽지도 못했다 이 미 police이 정해놓고 퍼즐 놀이 하는데 싶어 그냥 제대로 보지도 않고 도장을 찍었다. 피해자 입장의 녹취, 사진 등은 증거가 안 되 고 피의자 주장의 뒷받침 시에는 피해자가 낸 증거인 녹취, 사진 등 이 증거로 사용 되는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조사 받는 와중에 police이 화장실 간 사이 피의자는 자신이 광주 사람이란다. 누가 물어 봤냐고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아는 사람은 알거다. 또 자신이 이 지역 사니까 작업 다하고 왔단다. 이것도 알아 듣는 사람은 알아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전화로 통화 한 내용이 아니라 녹음을 못했다. 대질 가서 어린police에게 호통 당하고 피의 자에게 협박당하고 기도 안찬다. 이게 사법의 현실인가? 아님 국민 으로 부터 위임받은 작은 권력을 국민에게 휘두르는 것인가. 신발 가격을 묻는다. 가격을 소매가 기준해서 족 당 2만원이라 했더니 얼 마에 샀느냔 다 가격 기준이 판매 조건에 따라 다르다고 했더니 제 일 싸게 파는 게 수출이라고 했더니 거기에 맞추란다. 피해 액수 줄 이기를 원하는 것 같다. 이미 결론 낸 것 같다 자포자기다.

25.역시 생각대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형사 사법 포탈 에서 확인 했다. 피의자는 police과 유기적인 연락을 통해 수사 내용 을 알고 패해 자는 포탈을 통해 결과 만 알게 된다.

26.그러는 사이에 보증금4500만원에 수리비1500만원이 들어 간 새 창고 계약이 해약됐다. 보증금을 3700만원 만 주고 800만원을 못 주었기 때문이다. 사건 신발을 팔아 보증금을 맞추려 했는데 결국 800만원 때문에 4200만원을 날린 것이다. 보증금으로 주었던3700 만원은 보증금 잔액을 주지 못해 비워 놓은 상태로 월세로 다 까졌 다. 수리비는 그냥 날아갔다. 나머지 신발도 생활비 때문에 헐값에 넘기고 말았다.

27.나머지 신발을 사려는 사람이 있어 대리인을 보냈다. 피의자에게 창고 문을 열어 달라니까 내 신발이 거기 없단다. 피의자 중 한명이 다 가져갔단다. 그 피의자에게 내 대리인이 전화를 하니 보관비 계 산하고 가져가란다. 정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보호자가 누군지 알고 싶다.

28.피의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 신발 달라고. 피의자가 답변했다 다른 피의자가 다 가져가서 자기한테는 없단다. 그리고 고소 취하 하지 않으면 무고로 고소 한다는 답변서가 왔다. 정말 무서운 사람 들이다.

29.이 내용을 검찰에 진정했다. 검찰에서 수사 지휘가 내려 왔다. 뭔가 제대로 되려나?

30.대리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피의자가 자신이 무단으로 가져간 사건 신발과 추후 가져간 신발 중 팔다 남은 나머지를 남양주 창고에 갖다 놓았으니 보관비 주고 가져가라고 전화가 왔다고 나에게 전화 를 했다.

31 다음날 내 대리인이 바이어와 창고에 가니 피의자의 대리인이 와서 창고비로50만원을 달라 하여 내 대리인이 보관비를 주면서 수량 파 악해야 하니까 같이 하자고 했으나 그냥 자기가 실어온 박스가 몇 개인지 적은 메모만 주고 갔다.

32.그 후 police이 전화해서 신발 받았냐고 묻는다. 몆개 없어졌나. 그 내용을 팩스로 보내 달라 사건을 빨리 처리해야 된다고 오후까지 보내 달라고 해서 사진을 포함 오후에 팩스를 보내고 사진이 팩스 로 가면 잘 안보일 것을 염려하여 컬러로 프린팅 된 것을 등기로 보냈다. 그런데 급하다고 오후에 보내줬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포탈 확인을 했지만 송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거의 1달 이후에 우편이 왔다 불기소 송치 하였다고 그럴 걸 당일 보내라고 그랬는지 모르 겠다. 아마 검사실에서 수사 지휘가 내려오니까 화 났나보다.

33.담당 검사 전화가 왔다. 어제 검찰에 갔다 왔다. 나는 수사 내용을 아직도 잘 모른다. 하지만 검사와 대화 도중에 녹취록 중 일부분 피 의자가 판매를 권유하고 내가 대답 한 부분 한곳을 police이 잘라내 내가 판매에 응 한 것으로 해서 불기소 하였던 것이다. 이건 조작 수준이다. 그 녹취록은 내가 판매 제안 거절 증거로 제출 한 것이다. 마지막 까지 녹취록을 읽었다면 내가 거절하는 내용이 나오고 피의 자가 판매 권유를 포기하는 내용이 나온다. 옛 날 한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하여 여당의원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썼다 우리가 잘못한 부분도 있다는 내용이다. 기자는 봐라 여당의원도 여당이 잘못했다 잔 느냐고 기사를 썼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여당의원의 발언 요지는 야당 정말 너무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잘못한 부분도 있 다는 내용이었는데 하지만 앞부분을 지웠다. 이건 조작이다. police 은 녹취록 중간 부분 만 발췌해서 내가 판매에 응 한 것으로 해서 피의자가 형사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 춘 것이다.

34.다시 수사이의 신청과 국민 신문고에 국가 인권위원회와 국무총리 실을 수신으로 하는 민원을 제기 했다. 담당 경찰의 편파 수사에 대하여 조사 해 달라고 결국 다시 그곳 사건 담당 했 던 police에 서 전화가 왔다 최선을 다 하겠단다. 신문고 들어가니 답변이 올라 와 있다. 사건이 검찰에 송치 되어 있단다. 답글 올렸다 .누가 사건 다시 해 달랬냐고 경찰 편파 수사에 대해 조사 해 달랬다고 했더니 다시 답변 달았다. 똑같은 답변이다. 왜 그러니 진짜 너네들~~ 지 방 경찰청에서 수사이의 에 대하여 편지가 왔다. police한테 경위서 받았다고 그런데 나한텐 조사 하자거나 증거 있냐는 등 구체적인 말이 없다 아마 그냥 끝낼 생각 인 모양이다 내가 듣기로는 수사이 의 하면 민간인이 참여하는 무슨 위원회에서 처리 한다고 했는데 내 진술은 필요 없는 모양이다. 그러면 담당 경찰이 수사 한 내용 그대로에 경위서 한 장 받고 종결 하려는 모양이다. 황당하다 경찰. 그럴 거 같아서 검찰에는 증거를 보냈지만 경찰에는 안보냈다. 내 가 낸 증거 녹취록도 조작하는 조직에 무얼 기대 하겠니.

35.검찰에서 전화가 왔다. 피의자 중 주범이 죽었단다. 평소 혈압이 있 었는데 police에서 잘 끝낸 줄 알았던 사건이 검찰에서 조사 받으 라고 재촉하니 혈압 때문에 죽은 것 같다. 정말 담당 police이 용서 가 안된다. 처음부터 제대로 수사 했었으면 피의자와 어떻게 하든 끝났을 사건이다. 피의자 역시 자신이 저지른 일을 인정하고 있었 으니 합의 노력을 하였을 것이고 나 역시 창고 잔금이 급했으니 어 지간하면 합의에 응 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피의자도 죽지 않았을 것이고 나 역시 더 큰 2차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어설픈 편 파 조작 수사에 한 사람이 죽고 나는 새벽에 남의 건물 화장실 변 기 닦고 있다. 경찰 너는 이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36.그런데 국민은 무력하다. 어디에 호소해야 이 police에게 책임을 물 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게 국민의 현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대한민국에서 일어 난일이 아니다. 아프리카 후진국 A국에서 겪은 거다. 아프리카A국 police에서 명예훼손이라고 들고 일어 날라나?

댓글 놀이나 시작 합시다.

아프리카 A국 police에 도난 신고 하려면 꼭 가져 가야하는 증거가 무엇이 있을까요? 아프리카 A국 police에서 범죄피해 신고 하려면 꼭 가져 가야하는 증거, 피해를 당했을 때 가져 가야하는 황당한 증거물 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댓글 달아 주세요.

아프리카 A국 police에 도난 신고 하려면 꼭 가져 가야하는 증거는 훔쳐 가지 말랬는데 훔쳐 갔다는 증거 훔쳐 갔다고 인정하는 녹취는 증거가 안됨. 도난 현장의 전 , 후 사진 증거가 안됨. 안되는 증거 빼고 뭐가 있나?

아프리카 A국 police에 도난 신고 하려면 police 한 테 증거 주지 마라 일부 잘라서 반대 증거로 쓴다.

police전화 받지도 마라 피의자 앞에 두고 고소인 수사한다.

피의자는 귀가 안 들린다. 그래서 증인 이름도 막 불러 준다.

숙사 이의 신청도 하지 마라 그래도 정당한 수사란다.

국민 신문고 두드리지 마라 손만 아프다.

교회 열심히 나가라 교인 중에 police 간부 있다.

이상의 것들이 아프리카 A국 police에 범죄 피해 신고 하면 겪는 일들입니다. 대한민국 아니야 아프리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