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민원이 아닙니다. 담당자님은 답변은 삼가주세요.
경찰의 반성을 촉구하는 글입니다.
본 사건은 정당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오니 답변은 삼가주세요.
이 사건의 내용에는 개인적 감정은 넣지 않았으며, 사실만을 표현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잘못된 경찰관의 편파수사를 질타하는 글이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많은 경찰관들 에게는 죄송하다는 말과 더불어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글은 열린 게시판에 올리는 글로써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경찰 및 모든 국민이 이글을 봄으로서, 오늘날 경찰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알리고자 함 입니다.
잘못이 계선되고, 경찰이 깨끗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저와 같이 경찰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나오는 이들
1. 본인(이하 고소인) : 피의자1의 직원
2. 업체 전무(이하 피의자1) : 업체 대표의 남편이자 실제 사장
3. 업체 경리(이하 피의자2) : 피의자1의 선배 와이프 이며, 업체의 주주
3. 나쁜 경찰(이하 조사관) : 피의자1의 업체의 관할 경찰관
4. 나쁜 청문감사실(이하 감사실) : 조사관의 관할경찰서 감사실
5. 나쁜 업체직원들(이하 직원들) : 업체에 아첨을 일삼고, 업체 눈치를 살피며 허위진술
사건 내용:
2006년 1월 13일 고소인은 피의자1이 운영하는 업체에 입사 하였습니다.
2006년 2월 23일 피의자1이 지시하여 피의자2가 고소인의 동의 없이 고소인의 신체를
담보로 하여 D보험사의 직장인단체보험(이하 보험)에 고소인의 싸인을 위조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사망 및 재해시 수익자를 업체 앞으로 지정하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
고소인 측 증거
1. 피의자1 자신이 서명 란에 서명 하였다고 진술
2. 보험사에 고소인 첨부서류 없음(인감 및 인감날인)
3. 보험사와의 전화통화 기록이 전혀 없음(보험 계약서에는 통화한 것처럼 기록됨)
4. 계약서에 고소인의 인적사항이 누락 또는 허위 기재 되어 있음(보험사와 연락불가능)
5. 입사동기의 계약서 또한 고소인과 같은 방법으로 작성되었음(최근 밝혀짐. 진술서 확보)
6. 다른 직원들도 같은 수법으로 계약서 작성 되었을 것임(경찰에서 조사하지 않음)
7. 보험금 지급당시 업체의 농간으로 보상과 직원은 고소인 아닌 다른 사람과 통화하여,
그가 고소인으로 착각하여 보험금 지급(보험사 기망 당함, 경찰에 전화로 진술)
8. 병원 진단서 부정발급(피의자2가 병원에 전화하여 진단서 준비해 놓으면 고소인이
찾으러 갈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이를 모르는 병원은 진단서를 준비해 두었는데,
병원 사무장이 자리를 비운사이 피의자2가 고소인의 가족처럼 행세하여 병원 간호사를
속이고 진단서를 발급 받아감, 내용 증명 있음, 병원 사무장 경찰에 전화로 진술)
9. 고소인에게 용도는 설명하지 않고 진단서와 인감을 요구하며 협박(녹취되어 있음,
경찰에 제출할 귀회가 없었음, 편파적 분위기라서)
피의자 측 증거
1. 직원들의 진술(본인들은 보험에 대하여 알고 있고, 자필 서명하였다, 라고 확인서 제출)
이것 또한 교사된 위증임(고소인이 알기로는 직원들도 모르는 상태였음, 본 사건으로
인하여 알게 되었고, 업체의 눈치를 보느라 위증을 하는 것임...개인 소견 미확인. 경찰이
조사에 소극적임)
2. 증거 없음 (말도 안돼는 변명)
변명과 진실
1. 피의자1 경찰관과의 통화 진술시(고소인이 출장중이라서 유선상 동의를 얻었다고 진술,
나중에 진술을 번복함)
2. 피의자2 평소 피의자1이 직원들 앞에서 보험 이야기를 많이 하고 회식자리에서 여러번
이야기 하였기에 소고인도 알고 있을 것 같았고, 직원들을 위한 단체 보험이라 임의대로 처리하고, 나중에 고소인 에게 동의를 구하였다라고 변명(입사하고 10일 후에 보험이
가입되었는데, 어떻게 여러 번 보험에 대하여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3. 피의자1 평상시 회식자리 같은 곳에서 보험 설명을 여러 번 하였다라고 진술하며,
직원들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였다며 범죄의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음(4대 보험도 3개월
하고도 17일이 지난 후에 적용하는 업체가 직원을 위해 단체 보험을 들어 줬다면 말이
되나요? 검사 앞에서 대질조사 당시 3개월 수습기간이라 적용이 안 된다며 변명까지,
고용보험에 사실 확인결과 수습기간과는 무관하고 입사 한날부터 적용 하며 의무가입)
직원들을 위한 보험이라면서 수익자는 자기들 앞으로 지정하고, 고소인 모르게 부정수급
편취하고, 고소인을 협박하는 등 진술과는 상반되는 증거가 있습니다.
4. 직원들도 회식자리에서 여러 번 보험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고 진술(직원들은 고소인 보다 입사가 한달에서 두 달 정도 늦게 들어온 자들로 회사의 눈치를 보며, 위증을 함)
위와 같이 뻔한 거짓진술과 교사된 위증만이 피의자 측의 증거이자 진술입니다.
경찰의 편파수사 입니다. 경찰은 반성을 하세요.
1. 최초. 업체의 대표이사를 고소하면 행위자를 처벌한다하여 업체 대표를 고소하였는데
피의자2만 인지수사하고, 피의자1은 참고인으로 조사 하였다.
최소한 피의자1을 인지하지는 않아도, 참고인으로 조사하여 피의자2와 부합된 진술을
한다고 보고서를 올리는 것은 당최 무슨 짓인지?? 궁금 아시는 분 답변 좀 주세요?
2. 피의자 거짓 진술해도 눈감아 주는 것은 뭡니까?
조사관 : 피의자2 본 사건의 결정적 증거가 있습니까?
피의자2 : 네 있습니다. 보험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동의를 얻는 장면이 CCTV에
녹화가 되어 있습니다. 증거로 제출 하겠습니다. 라고 진술
조사관 피의자2의 진술을 조서에 작성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화제를 돌려 버린다.
고소인: 왜 작성하지 않느냐고? 따지려 하자 막을 막아 버린다.
이 내용은 감사실과, 수사이의 팀에서 조사하여 일부 입증된 내용입니다.
왜. 조사관이 묻고 피의자2가 당당하게 결정적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 그 부분을
누락 기재 하였을까요? 수수께끼입니다. 풀어보세요?? 답이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피의자는 진술을 여러 번 번복하고, 거짓말을 일삼아도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은 말도 제대로 못하게 억압하고, 형평성에 너무 어긋나지 않나요?
3. 조사관은 고소인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피의자2의 진술은 근거 없는
진술도 자상히 적어 주면서, 고소인이 진술하려면 말을 막아 버렸고, 심지어 고소인에게
야~ 이양반아, 당신이 뭔데 , 뒤돌아 나오는 고소인에게.. 네가 한번 해볼 테면 해봐라
누가 이기나..(이 부분도 감사실, 수사이의 팀에서 조사하여 확인된 부분입니다)
위와 같은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조사관 교양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래의 글부터는 감정이 삽입된 주관적인 글입니다.
위 편파수사1~3항을 보시고 편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엔 또 누가 나서서 감싸주실 건가요??
저러한 행위를 감싸주고, 또 무마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고소인은 법을 모르니까요, 그냥 대충 때우자는 식으로 또 나올 겁니다.
위 3개항은 분명, 명백한 편파 수사입니다.
경찰청에 민원을 넣어도 솜방망이 처분만 내리면서 고소인을 달래려만 합니다,
고소인이 어린애 입니까? 울면 젖 주고, 얼래고 달래서 대충 때우려고요..적당히 하세요.
문제는 고소인이 편파수사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건은 무혐의 의견으로 편파 보고서 올리고, 조사관 잘못을 지적하니깐 적당히
때우자고요... 그렇게는 못하지요.
범죄 입증도 중요하지만,
당신들 같이 편파적인 수사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 파렴치한이 뻔뻔하게 고소인을
비웃으며 비방하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요?
당신들 경찰 때문에
당신들은 지금 어떤 한 사람을 비호하는 게 아니라 범죄자를 감싸고 있다는 생각은?
어찌 보면 당신들이 더 나쁜 범죄자 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요?
난 당신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고, 난 그들이 미워서 보다 당신들이 미워서 이토록
더 이 사건에 매달린다는 것을 당신들은 모를 거야!
왜,
끝나도 진작 끝났어야 하고, 사과를 받아도 진작에 받았어야 하는데,
당신들 때문에 9개월 동안 이토록 힘든 싸움을 해야 하는지?
이유는 단 하나 편파적이고 선입견에 눈이 먼 당신들 사건을 수사하고 감독하는
당신들 때문에 내가 고통을 받고 있는 거야!
그렇게도 변명할 말이 없던가요. 피의자2의 진술이 사건과는 연관성이 없어서 임의대로
누락하였고, 그것은 수사의 기법이고,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한 것이라고
변명을 하려면 똑바로 좀 하세요..
지금 당신들 경찰이 감싸고도는 자가 어떤 자 인지 알고나 감싸고도는 것인지요?
피의자2는
취업 당시 약속한 임금 미지불,(오리발) 증인 있음에도 끝까지 법대로 해라,
시간외 수당 증거 있냐며 오리발(증거서류 확보)
산재에 제출하는 임금대장 위, 변조(산재 임금대장 2번 제출, 차후 사법처리 예정)
명의도용 및 사문서 위조, 고소인 외 다수
고소인 외 보험사기 1건, 미 진행 1건 현재 고소인외 1건 수사 중.
허위 사실을 공연히 유포 명예회손(차후 진행 예정)
고소인 협박( 차후 사법처리 예정, 녹취록 작성완료)
불법으로 영업행위 자격증 임대, 법원 판결
근로계약서 미체결( 검찰 약식명령) 임금대장 미기재(검찰 약식명령)
심지어, 검사 앞에서 당당히 거짓말 하는 그런 놈을... 뻔한 거짓말을 아주 당당히
말하고 싶었지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경찰에서 너무 기가 죽어서 검사는 처다 보지도 못했지
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을 감싸고도는 당신들 알고나 하는 짓인지?
정말이지 물어보고 싶네요?
대답해 보세요? 당신들이 하는 짓이 정당한 일인지? 법을 준수하는 것인지?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마음이 진정이 안 되서 격양된 말을 막한 것 같네요.
부디 이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 보시길 바라며,
더불어 경찰의 잘못된 관행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2007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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