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약속들이 난무합니다.그러나 약속 반듯이 지킬 사람이누구입니까.
저는돌봐야할 가족도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없습니다.저에게는 오로지 국민여러분이 가족이고 국민행복만이
제가 정치를 하는유일한 마지막으로 이유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5년동안 실천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실패한 과거로 돌아가는길 여러분께서는 어떤길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저는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삶 이제 여러분의 삶과 동행
하면서 지켜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선거기간에 휴대폰으로 온 문자3통중 일부내용입니다.
박근혜 올림
지혜있는 국민들은 이정권이 어뜬 정권인가 잘알고 있습니다. 5년후에보세요 아무것도 해논것없이
내려와 영금만타먹고 명예만을위한 대통령으로 역사에남을것입니다.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것은 공무원들이 부패해 억울한 국민들 민생을 챙기지안는다는것이다.
문제는 통솔력이 없다는것이다.뿌리없는 꽃과같다.
말은 달콤하게 잘합니다.지금 청와대 민원실과 보좌관들이 다섞없다.
장관들이 다섞었다는것이다.
공무원들 거의가 다섞었다.공무원들 질서가 개판이고 부패의왕국으로 변했다.
공무원들이 개판이다.안섞은곳은 없다.취임1년1겨월 쯤하여
저는 이정권에 미래희망을 걸었습니다.그런되 너무싫망 지금 국민들이 이정권이 하는 꼴에 등돌린
사람들 엄청많습니다.공무원들이 개판이다.부패의왕국 뒤에오는것은 나라망하는 것이다.
이대로 나간다면 5년후 결과는 뻔하다===이게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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