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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복 중단과 국론 통합을 위한

서청원 대표의 즉각적인 사면복권을 청원합니다 l 친박연대

현재 서명인원 12791 명 /시작일 2009-10-12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이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범국민적으로 국론을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한나라당내

친이 친박간의 통합이 우선이라는 국민적 여론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친이 친박간의 통합을 위해서는 정치보복으로 억울하게 구속되어

단식투쟁과 지병으로 투병중인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의 석방과 즉각적인 사면복권이

최우선 과제라는 주장이 많습니다.

그동안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구속에 대해서는

정치보복차원의 표적수사와 정치재판이었다는 국민 여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정당이 선거에 필요해 받거나 빌린 특별당비 및 차입금을 유죄로 선고해

당대표인 서청원 대표를 구속했기 때문에 법의 형평성에 맞게 검찰이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당 등 모든 정당에 대해서도 공천헌금을 수사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높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통합과 발전을 위해 서청원 대표의 사면복권을 청원합니다.

애국 시민들의 많은 청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