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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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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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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여부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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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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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sRecom){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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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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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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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readRecom2(r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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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t(result.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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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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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e if(result.status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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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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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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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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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국민은 차기 대통령으로 박근혜 전 대표를 꼽는데,,,주저하지 않고있다.
박근혜 원칙이 승리해야,,,,한국에 미래가 있는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약한 나라 였던가? 대한민국에 박근혜 전 대표와 당당하게 겨룰 남자 정치인 과연 없더란 말인가? 참으로 서글픈 일이다. 박근혜 그 한사람을 상대하지 못해 전전 긍긍 하고 있는 나라 그 나라를 짊어지고 가겠다고 하고 있는 대통령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 한사람의 원칙을 꺾기위해 전현직 대통령은 물론 JP, 까지 동원하고 있다. 이무슨 해괴한 짓들인가? 나라가 희망이 없음이다. 박근혜 전 대표가 가고 있는길이 전혀 잘못되지 않고 있거늘 어찌 그를 당당하게 상대하지 못하고 비겁하게 등 뒤에서 총을 쏘려하고 있는가?
거슬러 올라가 보자,,,,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어떤일이 벌어 졌는가? 국민의 관심속에 치러진 당시 경선은 누가 보아도 박근혜 전 대표의 승리가 확실했다. 객관적인 평가도 그러한 결과를 예상할수가 있었다.그러한 예측은 사실로 드러났다.
당원들의 직접참여 투표에서 예상대로 박근혜 당시 후보가 이긴 것이다. 객관적인 예측이 맞은 것이다,,그러나 당시 양측의 참모진이 합의한 경선 방식의 룰에 여론조사 방식의 룰이 적용되고 있었다. 다 이긴 경선을 귀신과 같은 여론조사 방식의 룰에 의해 청와대 직전의,, 문턱에서 주저 앚아야 했다.
그러나 당시 어떠했나,왠만한 후보들 같았으면 경선 불복의 억지를 부려 봄직도 한 상황이다. 그만큼 당시경선 결과는 쉽게 승복할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표는 주저없이 깨끗하게 승복하고 승자에게 축하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당시 박근혜 전대표 본인 속인들 편할리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불편함을 누른채 승자에게 협력하는 통큰 모습을 국민앞에 보여준 것이다. 당시의 행보가 오늘날 국민 의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을수 있는 자산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그의 행보가 오늘의 행보가 전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국민은 신뢰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그가 국민으로 부터 받고 있는 신뢰와 믿음은 하루 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그런 그에게 현정부가 어찌하고 있는가? 경선에서 승리한후 이명박 당시후보의 연설내용이 어떠했나,국정을 함께 이끌어 갈것이다,,라고 당원과 국민앞에 약속을 하고 있다,,
그랬던 그가 청와대에 들어가 마음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 문제가 터진지 오늘로써 약 6개월째 접어들고 있다.세종시 문제에 한중심에 서있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한번쯤 회담의 제의를 해봄직도 한것이다.하지만 단 한차레도 만남이 이루어 지고 있지 않고있다.
세종시 문제는 곳 박근혜 죽이기가 사실이라는것을 입증해 주고 있는것이다.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전대표와 만날수 없는 이유다. 만나서 할말이 없는것이다.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세종시 문제는 법과원칙대로 가야 한다고 하고있는 그를 이명박 대통령이 설득할 명분이 없는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원칙이 한국정치를 선진일류 정치로 끌어 올려줄수 있는 길이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박근혜 식 정치가 뿌리깊게 내려야 하는 것이다. 건전한 정책대결 깨끗하게 승복 할줄아는 문화 그러한 문화 여야만,,, 진정한 민주주의 가 정착될수 있는 것이다.
현정부와 친이 사람들은 명심해야한다.이대로 세종시 문제를 질질 끌고가면 다가올 6월 지방선거는 물론 다음 총선과 대선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내줄수 밖에없다. 대통령의 자리 한국 풍토에서 여성에게 어림도없다는 오버는 금물이다,,현재의 민심은 누가봐도 박근혜 대통령 이다.
국민은 세종시와 정치 생명을 건 행보를 함께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여론조사 의 조작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는 거의 50%대를 넘나들고 있을 정도다.세종시 문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원칙대로 재추진 하는것을 지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33688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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