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상으로는  한국주택 보급율은 100% 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됐다. 

​그런데 어찌하여 아직도 자기집을 갖지 못한 가구가 그리 많을까?  내집을 갖지 못한 

​비율은 대강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숫자다.

이런 사태는 대한민국 부통산 정책이 과거부터 죽 잘못되 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잘못된 정책은 고의적이며 의도적이며 또한 돈욕심 많은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바램이었다.

이런마당에 서울집값이 상승한다고 무턱대고  많은 아파트를 주택공급 해야 한다면서 주택조성지를

마련한다고,  그린벨트 와  우리의 목구녕을 책임질 농사지을 땅 을 파헤쳐서, 없앤다면  곧 닥칠

주책가격 폭락에 빈집이 늘어나는 사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물론 서울 강남이 나 특정지역은 여전하드레도  여타 지역과 지방은 벌써 빈집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정책자들은 이는 들리지도 않고 보지도 못한 모양이다, 특별시 강남에 살지 않으면

이건 보통국민도 안이란 말인가? 

아파트 값이 올라가면  아파트를 많이 소유한 사람들을  싸게 팔게하는 정책을 써서 이것을 내집못가진

사람들에게 나눌 생각을 해야지  그걸 핑계로  택지 조성한다고 A급 농지만 작살내는 이런 정책을

​계속 하는 국토부 장관과 정책자들의 성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아까운 국토를 갉아먹지 않고도

주택수를 늘리는 방법은 얼마던지 있다.  (대한민국 식량 자급자족율은 현제 22% 에도 못 미친다)

문제인 대통령이 북의 비핵화에 관해서  북미 회담과 남북관계의 종전선언등,  온 힘을 다하여

성과를 올린것은 문대통령 의 탁월한 업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차기에도 대통령에 재 집권이 안되고  실패한다면  이것은 바로 문대통령 임기시 그동안 누적되 왔던

엉터리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모든 책임을 걸머지게 된 것이라고 , 판단 한다면 옳은 판단을 하신거라 봅니다.

이제는 언제까지 부동산투기정책을 계속해야 하는지 깨닳아야 하고  이제라도 투기정책에서

국가 식량안보 차원에서 장래에 한국의 식량정책을 시급히 방향전환을 실천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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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은 곧 물가로 이어지고  반복되는 부동산 정책실패로 한국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이 정책은 북미회남 남북회담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중요하며 시급히 수정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