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상습적 선거법 위반 및 내란음모는 지속 됩니다.
살아있는 진실들을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15년 이상 민주당의 행각들을) 일부 글을 올립니다.

19대 총선 2012. 3.30 민주당과 박지원, 한명숙, 박영선, (현) 법사위 위원장 민간인 사찰수사와 함께 법무부 장관과 이명박 대통령 하야를 해야 한다는 선동선전과 일부방송 보도와 함께 김옥경은(빛의사람들 대표, 전 한양아파트 입주자 대표이사.동대표 회장 등) 민주당과 동조세력들 선거법 위반 및 내란 음모 공작을 타파하기 위해 2012년 4월 5일 검찰에 제보 및 고소.고발한 사건입니다.

1.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국정원 사건은 이명박 정부의 만행으로 포장하여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려고 한 민주당의 상습적 선거법 위반 (고의적, 계획적) 사건이었습니다.
상습적이라 국민들에게 먹혀 들어가지 않아 실패한 것입니다.

2. 대검총장 사퇴시킨 대검의 호남 차장의 조직안정을 책임진 자가 조직을 선동하였고, 집단으로 총장의 사퇴를 압박한 이유가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담합으로 서울 중앙지검 검사에게 방송의 즉시 언론 발표 주도 등 일사분란하게 사퇴시킨 공직자 선거법 위반이며 자기는 왜 사퇴 안 하고 같은 검찰조직이 다 같이 책임을지지 않은 대검부장들은 다 사퇴시켜야 하며 선거법 위반이었고,

서울 중앙지검 호남 부장들도 공모하여 동시에 대검 총장님을 사퇴하도록 담합한 것은 모두 선거법 위반으로 이명박 대통령 흠집 내어 정권교체의 민주당에 명분을 만들어 주기 위한 고의성이었고, 또, 며칠 전 경실련 등 담합된 시민단체도 민주당의 문제인 후보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사퇴를 방송에 흘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방송보도와 대검찰청 앞에서 다음날 시위하였고, 다음에는 대검 호남 차장 등이 공모하여 일사분란하게 이명박 정권의 정권교체의 명분을 위한 국민들에게 먹혀들어 가기위한 담합된 선거법 위반이었으며,

3. 또 얼마 전부터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과 김덕룡 의원 등이 공모한 이상득 의원의 뇌물수수사건 역시 김덕룡과 정두언 의원의 치밀한 공작정치 사건을 왜 몇 년 전 사건을 대통령 선거 전에 터뜨린 계획도 민주당과 담합된 김덕룡과 정두언 의원도 선거법 위반이며, 고의적이기 때문이며 김덕룡은 왜 수사 안 합니까. (한나라당에서 전라도 정치인들은 민주당 선거 운동한 2중 스파이를)

4. 이정희 후보의 박 후보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는 진심도 선거법 위반입니다.
두 사람 중에 한사람이 당선되는 기정사실 앞에 2대 1로 공격하겠다는 발상은 국민의 세금인 공금을 왜 27억원의 선거비용을 후보자격으로 받아 당선될 가망이 없음에도 계획적으로 나와 자신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 것은 민주당에서 자신을 알아 모시라는 신호였으며, 이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인 동시에 정치사기로 수사하여 27억원을 (민형사로)국가에서 다시 환수해야 합니다.

선관위를 우롱하고 국민들을 우롱한 민주당과 통합 진보당의 선거법 위반인 동시에 정치사기 담합사기 19대 총선의 연장 사기 친 사건입니다.
통합진보당은 많은 이익을 얻었으며 민간인 사찰수사는 적반하장으로 상습적 선거법 위반으로 모두 수사 대상입니다.

5.19대 총선 전 한나라당 박희태 전 국회의장 사퇴시키기 위한 한나라당 전라도 고승덕 전 국회의원의 돈봉투 사건 폭로도 몇 년 전 사건을 당시에는 터뜨리지 않고 있다가 4.11총선 몇 달 전에 터뜨린 민주당 이중스파이들, 선거법 위반자들, 순수성이 없는 한나라당 망하기를 바라는 자들이 두 얼굴을 하고 한나라당에 있다는 사실 앞에 화합은 남의 동네 얘기일 뿐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나사 빠진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님과 박근혜 당선자님입니다.

민주당은 6.15선언 목적을 2000년부터 달성하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헌법을 유린한 (김정일 일인자, 김대중 2인자로 고려연방제,적화통일 하려는 반역죄를) 여적죄, 간첩 방조죄, 내란음모죄, 내란죄, 1996년부터 법치파괴, 전과자 사주, 담합, 테러 및 선거법 위반 등은 상습적으로 단골매뉴인 것입니다.

이들과 동조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온 자들의 이중가면입니다.

이들이 현재 정치권부터, 국무총리실, 국방부, 검찰, 경찰, 사법부, 국정원, 법무부, 경제, 사회범죄, 경실련, 참여연대, 종교, (일부 방송, 언론 50%) 민생까지 70% 대한민국 곳곳이 다 장악되어, 정권 재창출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을 흑색선전으로 5년을 국민들에게 매도시키며 삼성매도, 신문 박스 수거하여 고물상에 파는 할머니들까지 민생초토화 작업을 한 호남의 범죄자를 비호해주는 경찰 검찰 판사까지, 조직적으로 특정지역이 공모하여 민생을 죽이고 대통령께서 화합을 주문하면 자기들끼리 더욱 강화하고 속고 있는 대통령은 왕따.비웃는 것도 모르고, 앞에서만 잘 하는 것 보고 뒤로 무슨 짓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 대통령과 한나라당 한심한 중도 정치인들.

대통령의 국정을 발목잡고 애국국민들과 정직하고 성실한 국민들은 왕따 고립되고 국민들의 자살과 성폭력 급증, 학교폭력 급증, 전교조의 반교육정책, 남남 갈등, 반미확산. 종북친북 비호등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내란과 여적죄, 간첩죄, 국헌문란, 법치파괴, 선동선전 등 국가 위기는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2012. 4. 5. 대검, 서울 중앙 지검, 법무부등 올린 글입니다.
(당시 항고사건 계류와 현, 재정신청 사건 보류중)

제목 : 민간인 사찰수사 형평성 잃은 선거법 위반 및 내란 사건 등 재기수사촉구

귀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검찰은 엄정 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수사가 진행되야 함에도 민간인 사찰 재수사는 일부 수사관님들의 형평성을 벗어난 민주당의 선거전략의 힘을 실어주는 선거법 위반입니다.
밥 한 그릇을 사주거나 얻어먹어도 선거법 위반입니다. 돈 10만원만 받아도 선거법 위반입니다.

검찰과 방송에서 민주당을 위해 또 정두언 의원 역시 부모가 전라도라 하여 민주당과 편승하는 발언은 한나라당에 악재를 주고 청와대까지 수사하는 것은 명백히 선거법 위반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 씨 수사는 선거의 영향을 준다고 수사할 것은 수사 중단하였고, 노건평 형님 사건도 수사를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중단했습니다.

바로 통합민주당의 분리한 수사는 중단하며 한나라당과 청와대를 표적 수사하는 것은 통합민주당의 슬로건인 박지원 의원 한명숙 대표의 정권심판론 선거전략과 맥을 같이하는 검찰수사는 선거법 위반이며, 직권남용으로 형평성, 객관성, 공정성을 헤치는 특정지역의 6.15 선언 강성대국 건설인 내란음모 목적으로 MBC의 허위 광우병 보도의 연장선의 공모자들인 것입니다.

불법 떼법 탈법 조폭 테러를 동원하고도 전철연 사건, 서해교전 사건, 천안함 사건, 대구참사 사건, 9.11사건, 연평도 사건 등 6.15 선언이 원인이 되어 산불방화, 민생치한사범 급증, 도박급증, 가정파탄, 사기범죄 극성 등 남한을 다 쓸어버리라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90% 이중 스파이들이 활개치고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헌법에 의하여 당선된 대통령이 국가를 보위하지 못하고 북한에 간첩을 63명이나 보내준 간첩 방조죄는 김정일에게 충성한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북한에는 국군포로 송환은 입도 못 띠고 동포들의 인권시정도 말도 못하는 2중 간첩들이 그 조직들이 바로 검찰 수사를 공정하지 못하게 악의적으로 편파 수사하는 것입니다.

2012년 지금까지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고의적 계획적 악의적 공모자들로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정치인들, 방송인들, 언론, 호남 수사관들이 주체가 되어 검찰을 장악하고, 김종익 공안사범은 이들의 하수인으로 허위 광우병 보도에 촛불집회 불법집회에 참여하도록 독려한 공모자를 형사처벌 하지 않고, 검찰이 할일을 의무와 책임은 팽겨치고 15년 이상 전라도의 수사방해로 국가의 존립을 위기로 빠뜨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불행을 더는 지켜 볼 수가 없습니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반역죄에 동참한 여적죄 내란죄 내란음모죄 내란선동선전죄 공모자들은 참여연대, 민노총, 방송, 노조들, 일부 시민단체, 정치인들, 기자, 교수, 입법, 사법, 행정, 경제, 김정은 김대중 세력들의 반미와 적화통일의 일부 공모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은 헌법에 의하여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공안사범들의 내란음모는 중벌로 다스려 주십시오.
공안 사범들은 대한민국 법위에 군림하는 자들로 특별법으로 수사해야 합니다.
내란음모 공모자들은 지위고하 막론하고 선동선전 여적죄 등 강도 높게 수사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란 음모, 선거법 위반, 권력 부정부패 은폐 등 죄명이 10가지 이상 됩니다.

선거법 위반, 고소고발제기 수사, 공안사범 등 호남 수사관들은 특정지역 지역이기주의로 수사를 방해해왔고 정보를 유출하였고 그동안 검찰의 수사 기능을 마비시켜온 자들로 모두 엄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2000년 11월 재정신청사건을 대법원에서 받아들여 대검에 수사 요청했는데, 신승남 대검 전 차장님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수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내란죄 : 법률이 정한절차를 밟지 않으면) 반대로 한나라당 안기부 자금 수사하라고 고의적으로 한나라당에 범죄를 뒤집어씌우고, 재정신청 사건 내용은 검찰에서 사건들을 증거인멸시키려고 사건번호까지 위조 변조하였고, 고등법원 판사님까지 공모한 사건입니다.

당시에 증거인멸 시키려던 재정신청 사건을 대검에서 수사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하야해야 했습니다.
당시에 민원인 김옥경은 2000년 6월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법원에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하여 사건이 법원에 계류 중에 있었습니다.

나. 2001년 8월15일 고려연방제 통일 시키려다 검찰의 300명 방북단 불허방침에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사퇴와 강정구 교수 외 7개 종단 대표 신부님 등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을 이루자고 글을 쓴)관련자들 처벌받은 사건입니다.
이때도 민원인이 두 번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신승남 임휘윤 신태영 김대웅 검사장님 등 5명을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하여 법원에 계류 중에 있었고, 고려연방제 통일을 서울과 평양에서 국민들을 속이고 민족통일 적화통일 시키려다 쿠데타 실패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최경원 전 법무부 장관님을 김대중 전 대통령이 300명 방북단들 불허하여 3대 헌장 밑에서 통일하려다 쿠데타 실패하자 경질하시고 (보복)사퇴 당하셨지만, 대한민국 위기를 간신히 넘겨 수천만 명의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최경원 전 법무부 장관님이 지켜주신 것입니다.

다. 2002년11월 10년 만에 한양건설 1조 2400억원을 수사 시작하다 2천억 원 한양건설 부정부패 공금횡령 사건을 잡아내어 (부패방지 위원회에 신고하여 대검에서 성남지청으로 내려보내 고경순 검사님이 사건을 맡아 이천억 원을 바로 잡아내자 이준보 차장 검사님이 수사를 봉쇄시키고 호남대통령과 호남 검사님들이 공모하여 2003년 2월 고검사님을 지방으로 좌천시켰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자 2002년12월19일 7천만이 하나라고 통일을 시키려 하여 민원인이 인터넷 싸이트에 노무현 대통령의 통일을 시키면 안 된다는 이유를 올렸습니다. (증거자료 보관)

노무현 대통령은 깜짝 놀라시고 연합인 줄 알았다가 연방제 통일이란 적화통일을 알고는 임기 마칠 때까지 적화통일을 하지 않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3단계 통일론을 2005년 1월에 연방제 통일을 제시하며 방북하려고 정부특사와 대통령특사로 보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적화통일을 알고 개인자격 외에 승낙이 없자 못 가고 6.15 선언 적화통일을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임기 후에 전라도의 보복수사를 당한 것입니다.(그 이유는 한양건설 뇌물 받고는 수사 못하게 1994년부터 지금까지 18년을 봉쇄시킨 자들이 껌값 밖에 안 되는 노대통령 가족을 그렇게 철저히 수사할 수 있습니까?)

라. 2003년도에 민원인의 제보를 받아드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강금실 전 장관이 이천억 원 공금횡령 사건을 한양과 LH수사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하여 호남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퇴진운동과 비난하였고,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사퇴시켰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법을 존중해야 모두가 행복합니다. 법을 짓밟으면 독재하는 북한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 2004년 총선도 선거법 위반 및 내란음모 쿠데타 실패한 호남정치인들과 호남검사들 호남인들이 주체가 된 사건을 아직도 수사가 은폐되어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민원실 전라도 부장 부국장 정책국장이란 자들이 차용석 백인구 박원관 등 이 자들은 민원인 자료들을 절도한 자들이며, 뒤에서 호남 정치인들 검사들과 모두 조직적으로 이루어져 수사를 고의적으로 -안희권 검사, 이혁 검사, 김종빈 전 대검 총장, 이준보 차장 등 남부지검과 서울 대검에서 이런 짓을 하고 한나라당만 차떼기 당으로 수사하여 152석을 만든 열린우리당은 선거법 위반이며 뒤에서 전라도가 모두 조폭짓을 한 것입니다. (증거자료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 후 박근혜 대표는 고 김대중 빨갱이의 전략에 순진하여 넘어가고 이용 당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당시에도 민원인 김옥경 사건을 대검에서 2003년10월15일 국정감사가 끝이 나자 수사은폐시켰다가 바로 다음날 대검에서 기각하여 민원인이 헌법소원에 접수하였습니다.

김대중 빨갱이 대통령은 또 적화통일인 6.15선언을 이행하려고 박 대표를 북한에 보내기로 한다고 한나라당에 박종은 이북오도 고문께 정보를 듣고, 김옥경 민원인이 박 대표가 순진하여 6.15선언 이행하러 북한을 가면 적화통일이 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 찾아가 다시 신청한 것을 취소까지 하였습니다.
그래서 못 갔습니다.

바. 2008년 내란 음모 쿠데타 실패한 공모자들
허위 광우병 고의적 보도한 방송인들 및 불법집회 선동한 김종익 씨와 민주당과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6.15 선언 이행하려고 계획된 국가안보의 중대한 사건을 지금이라도 처벌해야 법치국가의 위상이 바로 서는 것입니다.
또 당시에 전라도 사장이 운영하는 인터넷 게시판에 이대통령님을 비방하는 글을 도배하는 델모나코란 자가 있어 고소고발을 민원인 김옥경이 성남지청에 제출했는데도 조남관 호남검사님이 수사를 고의적으로 안하고 있다가 법무부로 승진해 가셨습니다.

델모나코란 자는 2006년에도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처벌받았는데 잘못했다고 사과하여 이명박 후보님이 용서까지 해준 사람이 또다시 대통령을 지저분하게 내란을 선동하는 글을 올려 제가 고소고발 해도 검찰이 의무와 책임도 팽개치고 대통령님의 명예훼손도 수사 안 하는 호남검사님들이 검사자격이 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께서는 전라도 이귀남 전 법무부 차관을 장관으로 승진까지 시켜주시고 전라도가 장관 차관 다 하니 검찰이 전라민국 사조직이 되고 청와대 대통령 하야시키려는 민주당 작전에 열심히 악의적 수사로 방송보도 등 국민들 리서치 조사에서 이번 선거에 여당이 불리하다는 평이 나온 것은 선거법 위반을 입증하는 대목입니다.
너무너무 한심해서 애국시민이 대한민국 검찰이 치매 걸렸느냐고, 왜 선거법 위반하는 수사하느냐고 항의한 것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부와 권력에 눈이 멀어 6.15 선언으로 적화통일 하여 김정일 독재자와 남북이 부자세습으로 평생 장기집권 하려고 욕심을 부린 것은 치매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치매노인은 자기중심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잘못하시거든요.

사. 2010년 6월 2일 자치단체장 선거의 승리는 선거법 위반 이었습니다.
특정지역 정치인들, 방송, 시민단체, 검사들이 주동이 되어 방송보도와 편파수사, 악의적 수사로 노무현 전대통령 수사는 계획적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수사하지 않으려고 깃털수사 보복수사 하였고, 또 이명박 대통령과 경상도 대통령을 분열조장 하여 경상도의 단합을 분열하기 위해 수사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선거에 바로 반영되었습니다.
몸통수사 김대중 전 대통령 LH 와 한양건설 공금 횡령 공모한 (육천칠백억 원)6,700 억원 부정부패 수사 은폐로 야당승리는 선거법 위반이었습니다.

아. 2011년 7월28일 박지원 전 대표는 국회방송이 선거법 위반인 동시에 선관위에서 수사하라는 사건을 대검을 거쳐 성남지청으로 내려와 호남 검사들이 공모하여 수사 못하게 선관위로 다시 반송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조폭 테러범들 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법률의 전문가인 검사님 한분 한분이 국가임에도 불법 떼법 조폭짓을 하며 법보다 주먹이 더 가깝다고 말을 흘리며 법위에 군림하는 내란 테러범들입니다.
이들이 무서워 이들이 시키는 데로 아무 짓이나 검찰에서 다하고 수사를 못하는 검찰이 된 것입니다.(증거자료보관)

자. 2008년부터 2011년 법무부 차관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님은 2010년 6월 2일 선거 전부터 공정한 수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였습니다. (범죄단체 조직죄 114조) (공문서 위조변조 죄 제225조) (여적죄 제93조 :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2010년 노무현 전대통령 수사와 한명숙 전 총리수사로 물 타기 하며 이명박 정부와 이 대통령이 정치 보복수사를 한 것처럼 민심을 유도하고 당시 대검에 몸통 고 김대중 전대통령 재항고 사건이 계류 중에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수사 은폐하고 전라도 사람들과 민노당 등 이명박 대통령 비난 및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기 위한 악의적 수사로 민주당의 사조직으로 정치권과 합세하여 경상도 대통령들과 민심을 분열조장하고 호남대통령은 부정부패, 간첩.내란죄등 30가지 범죄를 모두 비호하여 수사를 받지 않게 하였고, 국익에 경제범죄, 서민들 민생범죄, 국가안보 문제 등 호남검사들과

계장, 국정원장, 차장, KBS, MBC, 참여연대, 천정배 전 법무장관, 김종빈 전 대검차장 총장, 김태정 전 총장, 이기배 전 성남지청장, 김승규 전 대검부장, 임휘윤 전 대검부장 계장들까지 수십 명들이 수사를 못하게 봉쇄 하여 LH 빚을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자들의 비호로 2007년까지 9조원에서 2008년 8월까지 30조원을 해먹고, 호남검사들 이강국 대법관 호남 경찰 계장들까지 호남인들은 좋은 요직으로 고속승진하여 부와 명예를 얻은 것은 뇌물죄가 아닌가요.
특히 법무부는 80%이상 다 교체 및 사퇴시켜야 합니다.

법무부에서 그동안 1996년부터 한양사건을 수사 못하게 전라도 검사님들이 타 지역 검사님들을 지방으로 전라도 등 인사조치하였고, 전라도 검사님들 말을 잘 들으면 법무부로 승진하였고, 검찰이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고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양심을 속이고 지역을 망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만들었습니다.

결론
대한민국 검찰이 공정하지 못하고 민주당의 사조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딸 노정현씨 수사도 선거기간이라 민주당에 분리하자 수사가 중단되었습니다.
또 노 전 대통령 형님 노건평 씨 수사도 선거를 이유로 민주당에 분리하자 중단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의 형평성도 안 맞고 정의롭지 못한 사찰수사는 당과 청와대를 분리하게 만들어 민주당의 정권심판론 외쳐 검찰, 방송, 언론, 통합 민주당 등 조직적으로 과반수 이상 당선하여 국회장악을 하고 (무조건 밀어붙여)

또 법무부 장관 교체하여 이명박 대통령 퇴진시켜 전라도 국무총리 대통령 대행시켜 북한과 강성대국 약속을 위해 적화통일 시키려는 내란 음모까지 밀고 가려는 계획이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짜여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호남 검사들은 내란음모 수사를 봉쇄시키고 수사의 초점이 안보는 팽개치고 법무부 장관님과 대통령 퇴진 하야라는 말을 함부로 하고 있는 것이 증거입니다.

대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손보고, 검찰은 민주당에 80% 하녀가 된지 오래고, 민주당 전라도 정치인들 전라도 검사들에게 대한민국 검찰 조직이 대부분 알아서 하는 수준까지 검찰청 분위기는 호남인들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것을 2000년도부터 저는 보고 알았습니다.

보라는 듯이 KBS 제2새노조 보도는 내란 음모를 입증하여 주는 것입니다.
검찰이 수사할 것은 수사 안 하고 안 할 것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간첩 내란 음모 선동선전 촛불집회 허위 광우병 보도 이명박 대통령 퇴진을 주도한 김정일 김대중의 하부조직들. 간첩 내란을 수사안하는 검찰은 전세계에서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입니다.

불법집회를 종용한 이유가 이명박 대통령 퇴진을 목적으로 촛불집회를 만들기 위해 허위 광우병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김종익씨는 내란 음모 선동 선전과 김정일의 동조자로 공안사범인 것입니다.
김종익을 비호하여 신건 전 국정원장과 박지원 의원 민주당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부모가 전라남도로)까지 합세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만 퇴진하면 적화통일 하는데 누구도 막을 사람이 없다고 계획된 시나리오입니다.

한나라당은 박 대표가 이미 6.15 선언과 10. 4 선언 이행한다고 언론에 보도한 상태고. 대기업은 공정거래 위원회와 검찰을 시켜 재갈을 물리고, 국무총리께서 대통령 대행을 하면 통일은 공산주의 전라민국이 앞장서서 평화통일 안내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안사범들이 민간인 사찰을 수사 하도록 언론에 보도한 것은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안보 잃으면 재산 생명 자유와 평화 모두를 잃게 됩니다.
적반하장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간첩 내란 음모를 목적으로 허위광우병 사건이 민주당과 방송 언론 등 이명박 대통령 취임 2달 만에 북한에서 6.15 선언과 10. 4 선언 이행하라는 빨갱이들의 적화통일 강성대국 건설 약속을 김대중 빨갱이와 힘을 합해 이명박 대통령을 협박하는 여적죄 내란죄를 당시에는 잘 몰랐다 하더라도

2011년 9월 대법원에서 보도 주요 내용은 허위라고 판시해 진실보도를 생명으로 하는 MBC,의 보도내용이 국민들의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하였고 혼란과 갈등을 야기했으며 국가적 경제적 손실과 공권력에 도전하는 과격시위대에 무참히 희생당한 경찰과 주변상가는 물론 국민들은 안보까지 불안하여 서울시청 앞으로 모여 바쁜 시간에도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절박했던 상황들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서 당선되셨음에도 김정일 빨갱이가 누구 믿고 큰소리치며 김대중 빨갱이 김정일 하수인은 이명박 대통령 퇴진운동 하라고 시민단체까지 독려한 여적죄 내란음모 쿠데타 실패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 특히 검찰이 할일을 제대로 못해서 발생한 대한민국의 치욕임에도 잘못도 깨닫지 못하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안고 적반하장으로 그동안 숨겨둔 빨갱이들의 본성을 막가파 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끝으로 말씀드립니다.

불법집회 선동한 김종익씨, 이명박 대통령 OUT한 공안사범들 검찰에서 수사를 못하면 국헌문란한 안보의 중요성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라도 나서야 옳은 일 아닌가요. 정당방위 아닌가요?
오히려 너무너무 잘하셨고 훌륭하셨다고 감사말씀 드려야 정답 아닌가요.
국민 모두가 안보를 제일 우선으로 지켜야 하고 국익에 해를 주고 국민들을 나쁜 곳으로 선동하고 이용하는 자들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도 간첩 내란 음모 쿠데타 실패한 허위광우병의 치밀한 조직적 사건을 수사해야 함에도 엉뚱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빨갱이 김정일 김대중의 6.15 선언 치매 바이러스 때문이 아닌가요?

이명박 대통령님은 헌법에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과 자유를 책임지게 되어있습니다.그러므로 국가의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국가와 국민들의 안녕을 위하여 어떠한 일도 국익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김정일 같았으면 총살시켜 버렸을 것입니다.

검찰이 정신을 바짝차려 민주당과 방송인등 선거법 위반 및 내란음모 쿠데타 실패한

2008년 허위광우병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북한에는 무서워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이명박 대통령께만 무식하고 무례하고 명예훼손, 대통령 모독죄 등 악하게 떠드는 사람들 잡아들여 무책임 무절제한 자유 방종 공안사범들 지위고하 막론하고 내란 부패 등 김정일 김대중 하부조직들 엄벌하여 주십시오.

2012. 4. 5. 김옥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