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월) 오전9시 국회의사당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엄마부대봉사단 등은 국정원 개혁 말고,
정치권부터 개혁해야 한다.
이들은 정원은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권 10년 간, 또 정체성 없는 MB정권 5년 간의
무관심으로 지금은 거의 유명무실화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젠 댓글을 빙자해 그나마 유일한 대한민국 최후의 방벽을 아예 숨통을 끊으려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 너희들이 하는 짓은 명분은 국정원 개혁이지만 사실상 국정원 폐지와 다를 바 없다. 현재
국민 중 10명 중 7명 70%는 국정원의 정치 관여는 자제하되 기타 기능은 지금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성명서] 국정원 개혁 말고 정치권부터 개혁하자!
속 시원하게 우선 외쳐보자!
국회의원 개새끼들아! 새누리당 잡놈들아! 민주당 양아치들아! 그밖에 통진당이니 뭐니 하는 뭐보다 못한
쓰레기들아!
뭘 한다고? 국정원 개혁을 한다고?
뉴스에 오르내리는 장성택을 못 봤냐? 너희들이야말로 기관총으로 산산조각을 만들고 화염방사기로 불태울
인간들이다. 북한놈들 말대로 너희야말로 죽어서 이 땅에 묻힐 곳이 없는 놈들이다. 박격포로 처형해도 모자랄 민족 반역자들이다. 그나마 이
대한민국에 살아서 다행인 줄 알아라.
이미 국정원은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권 10년 간, 또 정체성 없는 MB정권 5년 간의
무관심으로 지금은 거의 유명무실화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젠 댓글을 빙자해 그나마 유일한 대한민국 최후의 방벽을 아예 숨통을 끊으려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 너희들이 하는 짓은 명분은 국정원 개혁이지만 사실상 국정원 폐지와 다를 바 없다. 현재
국민 중 10명 중 7명 70%는 국정원의 정치 관여는 자제하되 기타 기능은 지금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런데도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 하는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냐? 아니면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변인들이냐?
지난 대선 때 낙선한 어느 대통령 후보는, 북한의 처절한 상황에는 아랑곳없이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면서
박근혜 정부 들어 국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신 나간 놈이다.
지금 정국을 보면 여당이라는 새누리당도, 민폐당인 민주당도 북한 상황과 주변 정세를 이해 못하고,
국정원 개혁을 빌미로 정보기관을 흔들고 있다.
그런 민주당은 과거 집권할 때 국정원에 정치관여를 전혀 지시한 바 없는가? 시시한 댓글 몇 줄이
아니라 민주당 양아치들은 MB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국정원을 철저하게 정치에 이용해 먹었다. 그리곤 이제 와서 댓글 몇 줄로 시비를 거는 민주당은
건망증 환자가 아닌가?
국민의 70%가 요구한다. 국정원 냅둬라! 그리고 북한의 급변과 국내의 종북세력 준동에 대비해 대북
정보와 함께 국내 정보라인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국민이 바라는 것을 행하는 것이 국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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