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퍼주기 작전에 돌입했다.

미국은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모든 제재조치를 강화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트럼프와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대화로 풀어야한다고 말하며

은근히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속내를 비쳤다.

앞으로 북한에 퍼주기를 할 테니가 이애하여 달라는 속셈이 숨어있는거 아닐까?

최근에 북한은 인구조사 비용이 없으니 도와달라고 유엔에 돈을 내밀었다.

북한원조를 중단한 유엔이 허락할 리 만무하다.

드런데 우리정부가 북한의 인구조사 비용을 주겠다는 말을 비쳤다.

퍼주고 싶어서 안달을 했는데 퍼줄거리가 생겼다며 법석을 떠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이 북한에 퍼주면 미국은 한국에 즉각적인 보복조치를 단행할 것이다.

강력한 FTA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고 주한미군 주둔비를 대폭 인상할 것이다.

퍼줄 돈이 있으면 미국에 달라는 식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믿을 수 없는 나라로 규정짓게 될 것이다.

문제인은 사람 속여먹는 기술자다. 

김종인, 손학규, 안철수 등도 문제인에 이용만 당하고 문재인 곁을 떠났다.

국내에서 속여먹는 버릇을 동맹국들에게도 할 것이다.

겉으론 동맹을 외치면서 국민들의 반발을 누그러 뜨리곤.

My Way.. 즉, 제 갈길을 가겠다는 계산일 것이다. 

만약 속임수를 쓰며 북한에 퍼주면 국민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 당시엔 한, 두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었지만...

5000만 국민들을 상대로 한 싸움에선.. 몇몇 추종자들만 빼고 절대 국민들을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때는 진보라는 말은 살아지고..

 다신 이 땅에 진보 정당들이 힘을 얻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문재인은 절대 국민들을 어리석게 보지 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