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긴다.
대통령 허가 없이 외국을 쏘다녀?
장관급을 포함하여 세 명씩이나...
올가미에 걸린 국가인권위원장(김창국)은 변호사 출신이고
사무총장(최영희)은 시민단체 출신이다
맨 꼭대기가 이 지경이니 인권위원회가 엉망일 수밖에...
인도 왕복 여행비로 얼마를 썼노?
호텔은 최고급이었겠지?
어쩐지 서울 한 복판에 으리으리 하게 차려놓고
손가락질을 받더라...
검찰청에서 사람이 맞아 죽으니까 그제서 호들갑을 떨더라...
터질 게 터지고 말았구나!!
그대들은 엄중 경고가 무슨 뜻인지 잘 알거다
빨리 보따리를 싸라!! 월급이 아깝다
그리고 차제에 아슬아슬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부패방지위원회도 눈 여겨 보자. 어떤 사건이 터지는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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