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의 부패, 비리, 부정...
고속도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데도 경찰청과
도로공사가 눈을 감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10대 범죄를 조목 조목 따져 봅시다!!
첫째 범죄 -- 방금 창고에서 가지고 나왔다며 싸게 사라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어 무섭다. 이런 번개치기 상술에 속은
사람들이 많다.
둘째 범죄 -- 고속도로를 달리며 맥주나 소주를 마셔도 된다.
잡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서 각자 알아서 음주 운전 차량을
조심하여야 한다.
셋째 범죄 -- 고속도로 휴계소 바로 앞에 승합차 두대가 잡화를
팔고 있다. 휴계소 출입을 방해하고 주차를 방해하는데도
단속하는 사람이 없다. 짜고 하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넷째 범죄 -- 모두 새까만 썬팅을 하였기때문에 차 안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 없다(납치, 강간, 마약, 음주... 등등)
다섯째 범죄 -- 어디에 카메라가 있는지 알려주는 기계가
등장하여 그 기계를 설치하면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과속
벌금을 안 낸다. 이런 기계를 단속하지 않는다.
여섯째 범죄 -- 고속도로에는 아찔한 트럭이 많이 다닌다.
쇠파이프를 적해한 트럭, 돼지나 소를 적재한 트럭, 모래나
자갈을 적재한 트럭.... 그런데 허술하게 적재하여 밖으로
튀어나올 위험성이 높아 만일에 튀어나오면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 이런 엉터리 적재 트럭을 전혀 단속하지 않는다
일곱째 범죄 -- 짐을 너무 많이 적재한 트럭이 많다.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은 국민과 이용자의 몫인데 이런 과적차량때문에
도로가 패이고 울퉁불퉁 해진다. 돈만 주면 얼마던지 과적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지...
여덜번째 범죄 -- 버스 전용차선으로 가는 승합차는 6명 이상을
태워야하는데 새카만 썬팅때문에 몇명이 탔는지 알 수 없다.
선팅을 단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홉번째 범죄 -- 카메라로 촬영해도 번호가 찍히지 않는 번호판 이 판매되고 있다. 이런 번호판을 달면 아무리 빨리 달려도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살인 자동차가 다니는데도
단속을 하지 않는다.
열번째 범죄 -- 고속도로에 어처구니 없게도 광고가 판을 친다.
무서운 대형 광고판을 고속도로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도로공사가
설치하고 있다. 고속도로상의 광고는 시선을 빼앗고 집중력을
빼앗아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데도 나날이 광고판이 늘어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뭐 하나? 언제까지 눈 감아 줄 것인가?
무서운 광고를 봐 주는 사람이 누구인가?
((결론))
1 고속도로는 선량한 이용자만 피해를 본다
2.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는게 장뗑이다
3. 고속도로는 범죄 도로이다
4. 재수 있으면 살고, 재수 없으면 죽는데가 고속도로 이다
5. 도로공사가 앞장 서서 고속도로 안전을 방해하고
범죄를 조장한다.
6. 경찰이 고속도로 범죄를 눈 감아 준다
도로공사는 도로 이용료를 그렇게나 올리고도 빚이
12조원입니다. 다음 정권에서 돈의 행방을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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