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에게 준 돈이 2,279억원이다.
사망자 154명에게 -- 170억원
행방불명자 70명에게 -- 90억원
상이자(부상자) 3,193명에게 -- 1,720억원
연행, 구금, 구속 되었거나 기타 1,2등급자 1,589명에게 --
299억원을 지급하여 모두 2,279억원을 지급했다.

사망자는 1인당 1억 1천만원씩 나눠주었고
행방불명자는 1인당 1억 2천 8백만원씩,
상이자(부상자)는 1인당 540만원 씩,
연행, 구금, 구속을 당했거나 기타 1,2등급자 1,589명에게는
1인당 1천8백80만원씩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서울에서 별도로 민주화운동 보상금 제도를 만들어
현재까지 226명에게 117억원을 지급했는데 47억원을 더
지급할 예정이다.

이 돈은 1990년부터 지급되어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하던
1998년과 2,000년에 마무리 지급되었으며 지급은 광주
광역시청이 했지만 돈은 행정자치부에서 나갔다.

이상 부추연이 조사한 광주민주화운동 보상금과
민주화운동 보상금 지급 내역이었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홈페지 한글주소: 부추연, 부정, 부패
http://www.badkiller.co.kr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