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심판이 거의 끝나 대통령 당선을 목전에 둔 이명박에게 이 게 무슨 짓인가? 천만 서울시민의 수장이었던 이명박이 가짜 계약서를 쓸 것 같은가? 서울시장 때 말 한마디 못하더니 이 게 무슨 짓인가?

  김경준과 MBC가 한 패거리가 되고 이회창까지 거들먹거리다니... 아사리판 아닌가?

  부추연은 이명박이 살인을 했다고 해도 안 믿는다. 선거 20 여일을 앞두고 세상 뒤집는 난리를 쳐도 40% 지지도는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MBC 자체를 안 믿는데 MBC가 먹혀들 것 같은가?

  세상이 뒤집혀도 게임은 끝났다. 발버둥 치면 칠수록 이명박 지지도는 올라갈 것이다.

  이 게 대한민국 한 복판에서 정의와 진실을 지켜온 부추연의 주장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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