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개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자생빨갱이,간첩,
지하에서 암약리에 활동하던 남로당 빨갱이,주사파등등이
늘어난 숫효가 300만명이 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빨갱이 숫자가 많다고는 하나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10%도 못미치는 숫자이지만,몇십명이라도 잡아내면,
빨갱이의 우두머리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99%의 거의 모든 전라도인들과 일부 충청도인들이 97년 대선때,
개대중을 대통령으로 찍어준 결과로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전라도인들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이며,전라도인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제대로 이루워 지는 것이 없습니다.
돈이 되는 사건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전라도인
들의 이중성 작태에 질린 국민들이 욕을 얻어 먹고 있습니다.

황장엽씨는 간첩이 물반 고기 반이라고 하였겠다. 그많은 간첩을 잡지 않은 정부가 더 의심스럽다는 것이지요?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께 간첩들을 잡으라고 지지 하였다고 합니다.

간첩을 잡지 않은 정부가 우익 정부 맞습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 간첩을 잡으라 명 하시기를 국민들은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화성 남침용 땅굴을 직접 가셔서 확인 하시고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김대중시절에 없다고 하면서 노무현시절엔 갈아업어서 밭으로 만들어 놓은 화성땅굴

비판받아야 할 일이 있으면 당연히 비판 받아야 하며 무조건 지지는 편향된 사고를 키운다.

부추연이란 간판달고 삽지랄하는 색히들이 난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이에 신/고 합니다...

부추연이란 간판달고 삽지랄하는 색히들이 난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이에 신/고 합니다... 2

부추연이란 간판달고 삽지랄하는 색히들이 난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이에 신/고 합니다

↗↗↗↗ "의견 9"를 쓴 자! 바로 요론 롬들을 몽조리 다들 잡아서 3청 교육대로 보내던지, 의과대학생들에게 생체 실험용으로 제공하던지,,. 바퀴벌레에 다름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