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큰일 났습니다.
간첩을 잡아야하는데 잡을 사람이 없습니다.
잡을만한 사람들을 다 내쫓았기 때문입니다.
간첩 첩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취조하고 수사하는
요원 900명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내쫓았기 때문에
간첩 잡는 요원이 제로 상태입니다.
심지어 간첩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조차 없애버려
간첩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간첩은 고도의 훈련을 받고 남파됩니다.
놈들보다 더 앞서야 잡을 수 있는데 교육 자체를 없애버렸으니
어떻게 잡습니까?
큰일 났습니다. 간첩은 날뛰는데 잡을만한 사람이 없으니..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간첩 잡는 조직을 뿌리째 없애버렸습니다.
우선 김대중, 노무현 부터 잡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간첩 잡는 조직을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쫓아낸 요원들도 복직시켜야 합니다.
정말 할 일이 많으네요. 간첩은 날뛰는데...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www.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