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정부패가 전국을 휩쓸고 있다. 공무원 부정부패, 공기업 부정부패, 지자체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있다. 왜 이렇게 나라가 부글부글 썩나? 부정부패의 원흉(김대중, 노무현)은 죽었지만 원흉이 뿌린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났기 때문이다. 원흉은 죽었지만 원흉의 분신들이 날뛰기 때문이다.

두 원흉은 정권을 두가지 목적에 이용하였다. 김정일을 먹여 살리고, 패거리를 먹여 살리는 목적으로 10년을 통치하였다. 그런 식으로 통치하니까 도둑이 날뛰고 좌파가 날뛸수 밖에...

다행이 정권이 바뀌었지만 알맹이는 도둑 세상이오 좌파 세상이다. 겁떼기만 이명박 정권이지 알맹이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라는 말이다. 정권이 바뀐지 2년이 지났건만 좌파 패거리들은 고개를 숙이기는 커녕 더욱 날뛰고 있다. 국회가 두동강이 나고, 법원이 두동강이 나고, 여당이 두동강이 나고, 교육도 두동강이 나고, 수도서울도 두 동강이 날 위기에 처해 있다. 좌파 패거리들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간판만 바꾸면 저절로 이명박 정권이 될 줄 알았다.  패거리들을 안 잘라도 저절로 잘려질 줄 알았다. 큰 착각이었다. 강력한 우익 인사들을 전면에 내 세우지 않은 게 큰 실수였다. 시간이 마냥 흘러가는데도 방심하고 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될까? 도둑이 계속 날뛰고 좌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다. 도둑 공무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먹어치우고 좌파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을 차단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빨리 우익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장관도 시키고 보좌관도 시켜 좌파 패거리와 도둑을 차단하여야 한다.

경제가 아무리 좋아지면 뭐하나? 도둑과 좌파가 망칠 텐데.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을 거듭 촉구한다.

                                                               여론 1번지

                                       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