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똥 뀐 놈이 큰 소리 치는 박원순 

10월 20일 밤 KBS 1TV 심야토론에서 박원순은

똥 뀐 놈이 큰 소리 치는 태도였다.

왜 수 백억 원을 받아 먹었는지...

수백억 원을 어디 어디에 썼는지...

왜 촛불 난동꾼들에게 수십억 원을 주었는지...

를 해명하지 않고 이명박 헐뜯기, 오세훈 헐뜯기에 열을 올렸다.

나경원이 ‘희망제작소’를 문제 삼자 왜 네거티브를 하느냐고

시비를 걸더니 나경원의 부친을 헐뜯었다.

“남이 하면 강간 내가 하면 로맨스” 이 게 박원순의 생각이다.

박원순은 서울시장이 되면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며 토론시간을 잡아먹었고

순진한 나경원은 여기에 말려 들어갔다

선거가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공약은 말장난이다.

말장난으로 귀중한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후보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져야 한다.

나경원 후보는 박원순의 말장난에 말려들지 말고

본론(박원순 검증)에 돌입하라!!

여론 1번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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