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댓가로 이름을 얻는 것보다 남의 험집을 파고들러 그 반대급부로 명성을 얻고, 타개하려는 아주 파렴치한 놈인 놈현이시끼가 이제는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밤을 낮삼아 열심히 일한 사람들을 친일파로 몰아 자신에게 당국한 위기를 돌파할려고 하고 있다.
친일파를 단죄할려면 노무현의 아비인 행적을 보면, 노무현은 친일파중의 아주 더러운 친일파였으며, 아주 지저분한 빨갱이였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어디서 친일파를 운운하고 있는지 참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즈음 인터넷에 놈현이 애비인 노판석을 치면 노판석이 행적이 나오는데, 정말 가관이 아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6.25 당시 인민군의 앞잡이 역할을 했었습니다. 노무현의 고향 전라남도 강진(1953년 5살 때까지 그 곳서 살았음)에서 약 20~30명 가량의 사람들을 무고하게 살해를 했지요. 이후 노판석은 유엔군의 인천 상륙작전으로 인하여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 됩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에게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가 철찬지 원수처럼 여겨졌을 겁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이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 데에는 노무현의 조부, 즉 노판석의 부친이 일제시대 때 일본군의 앞잡이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 때 노무현의 조부가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해방이 되자 동네 주민들로부터 엄청난 괄시와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큰 앙심을 갖고 있다가 6.25가 터지고 나서 인민군이 전남 강진을 점령하자,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철저한 앙갚음을 하게 됩니다. 인천 상륙 작전 이후, 노판석은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참조하기를 바라며..
하여튼 놈현은 더러운 일본 앞잽이 피를 이어받은 천하의 더러운 놈이다. 예전같으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을 만한 천하의 더러운 놈이다.
대대로 종질하며 살던 놈의 자식인 놈현은 일본이 와서 종살이하던 것을 풀어주었으면 도리어 일본에게 감사해하고 일본을 은혜의 나라로 떠받으면서 살아야 할 놈현 이 잡시끼가 이미 해방한 지 반세기가 훌쩍 넘어버린 이 시점에 누가 누구를 부관참시라도 할 작정인가?
여하튼 놈현은 놈현답게 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지 놈현의 목줄이 점점 더 죄어오는 것일테니까.
우리가 중국 본토에서 통한의 恨을 품고, 여기 한반도까지 온 것은 놈현 이런 잡시끼가 설치하는 場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기에 하늘은 분명 이에 대한 대답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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