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장애인 스티커가 붙어 있는차량에서 정말로 신체가 불편해서 내리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오늘도 내 뒤에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한, 그랜저에서 내린 아저씨는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었다.몇 걸음 걷지 않을려고,조금 불편한게 귀찮아서 그런 멀쩡한 사람이.
장애인스티커는 팔기도 한다고 하구요.
파는 사람,사는 사람,모두 미친 놈이지요.
제도 개선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불법 스티커를 붙인 차량에 대한 무지막지한 벌금부과와 엄격한
신체검사에 의한 장애인에 대한 대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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