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이라는 사회와 폐쇠된 특수 공간이라하여 환자를 환자로 보지아니하고 병원측의 규칙이라는 악법하에 환자의 인권 침해와 가혹행위를 일삼어며 병원측의 영리만을 목적으로 환자를에게 인격을 무시하고 인권침해를하고 가혹행위를 하는 왜간 혜원성모병원의 횡포를 밝히고자 합니다.
정신병원이라는 사회인식이 좋지않아 대개의 환자들이 병원측에서 많은 불이익을 단하여도 말도 못하고퇴원하면 잊어버리고 또 억울한 일은 당하여도 누구에게 말할줄도 모르고 고발할줄도 모르기 때문에 아직까지 병원측에서 환자들을 억압하고 잦밟아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하고 또 정신병원의 모든 규칙이라는것을 전국 어느 정신병원이나 똑같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환자들의 인격 존중과 가혹해우이 방지를 위하여 알코올 중독자가 여러분들께 알리는 바입니다 국립 정신병원이나 대도시의 정신병원들은 전화를 자유로이 할수있도록 하였지만 왜간 혜원성모병원은 1달에 한번밖에는 못합니다 최하 입원기간이 3개월이상이 지나야 한달에 두번씩할수있는 사람이 있지만 몇년이 지나도 한달에 한번밖에 못하는 사람도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하는 환자도 있지만 이경우는 병원측에 협조를 잘하는 작업자들에 한해서 입니다, 6개월 이상이되어도 한달에 한번밖에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일주일에 한번씩 쓰는데, 검열하기때문에 회원이나 병원측의 불이익을 쓸수가 없습니다 퇴원이나 병원측의 부당함을 쓴다면 그 편지는 폐기처분 됩니다,보호자한테서 전화가 와도 안바꿔주고 보호자가 정통화를 원하면 병원측에서 면회실로 문을 따고 들어가 500원을 주면서 공중전화로 통화를 할수있게 합니다 주치의는 전화 얘기를하니까 전화는 개방이 되어있다고 하고 통화가 필요하면 자기한테 말하면 전화를 허락해 준다고 하는데 공중전화를 면회실에 두고 문을 잠가 놓았는데 무슨개방이며 전화를 꼭해야 되는데 몇면씩 부탁해야하고 사정 사정을 하여야 하는데 큰 인심을 쓰는것같이 얘기를합니다, 그리고 퇴원하는 환자에게 집에 존화좀 해달라고 전화번호를 쪽지에 적어주면 병원측에선 철저히 몸수색을 하고 환작 갖고 나가는 ㅁ루건을 조사하여 전화번호를 적어준 살마은 한달간 전화금지입니다, 전화를 개방하면 분명 보호자와 대화도 나눌수있으니 서로간의 상했던 감정도 빨리 풀실수 있고, 환자들에 퇴원에 대한 불안감도 많이 해소 될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를 개방하게 된다면 정신병원의 인권침해도 많이 사라질것이며 무엇보다도 정부의 세금이 많이 절약이 될것입니다 병원측은 환자의 치료의 목적으로 전화통재를 시킨다 말할것인데 그것은 치료의 목적이아니라 합법을 가장한 환자를 더잡아두기위한 상술이고 병원측의 비리를 밖으로 못알리기 위한 악달한 수단입니다, 환자들에게 행포가 심한 병원일수록 전화통제가 심합니다,이 병원은 환자들의 일거일투족은 24시간 감시카메라로 보고있습니다 방 복도 휴게실 면회실 화장실 심지어 목욕탕 까지도 24시간 감시를 하고있으며 방에서 환자들끼리 말하는 것도 엿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정신병원들은 쇠창살만을 설치하는데 이병원은 쇠창살에다 쇠철망까지 해놓아 손가락하나도 나갈수 없으며 창문을 열려면 쇠꼬챙이가 있어야 됩니다. 이병원은 철저희 환자와 사희를 통제하고있습니다,제가 이병원측의 횡포를 개선하고자 청와대 와 보건복지부 장관님앞으로 편지를 쓰다가 다른환자 편으로 보내려다 이환자 보호자가 면회를 왔길레 보호자 편으로 보내서 부칠려다 편지가 감시카메라에 잡혀서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아무일도 없다가 얼마지나지않아 제가 먹는약 중에서 아티반을 아침저녁으로 주길레 아티반을 먹으니 잠이 많이와서 빼달라고 몇번을 사정을 하여도 빼주지않아 8월5일날 약을 먹는척하면서 아티반은 먹지않은게 직원에게 발각되었는데 직원이 따라오라하드니만 바로 침대에 묶었습니다 팔 다리 가슴이 강박되어 비개를 달라하니까 끈 두개 더 갖고 오라면서 비개줄테니 두개 다 먹으라하며 양쪽 팔뚝을 묶고 비개를 수고 아무도 옆에 못오게 하고 감시 카메라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으로 침대를 옳겨 놓고 팔뚝이 너무 세게 묶여서 아프다하니 또 끈 2개 더가져 오라하여 팔목에 한개씩 더묶고 하는말이 니가 언젠가는 걸릴꺼다 하면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며 누구 죽일라고 편지를 썼느냐며 벼루고 벼루고 있었다고 하는데 약 한알 안먹었다고 8월5일6일7일 3일씩 묶어두고 보복을 하니 이곳은 병원을 가장한 수용소입니다
이 병원은 묶이면 밥도 제데로 안줍니다 국에다 밥 몇 숫가락과 김치 몇쪼가리 말아서 묶여있는 사람들에게 먹입니다 우연히 직원이 작업자들에게 하는말을 들었는데 506호 같은경우는 숨만쉴정도만 주라고 작업자들에세 시켰습니다 얼마나 황달합니까?
이들은 같은 환자지만 환자들에게 막강한 행포를 휘두릅니다 직원들과 함께 환자를 억재하고 투약을 시키기도 하고 투약확인하고 환자들에게 쌍욕을하고 구타하고 밑보이면 반찬은 작게주고 직원들이 작업자들을 그렇게 하도록 만듭니다 욕은하고 구타를 하여도 바로 앞에서 보고도 가만히 있고 아무런 재제를 가하지않으니 이들이 날뛸수밖에요 그리고 작업자들은 6명이서 20인분 이상의 반찬을 착취하니 안 그래도 작게 올라오는 반찬이 환자들에게는 턱없이 작게 돌아옵니다 병원 측에서 우리 환자들에겐 커피도 못먹게하면서 이들은 하루에 몇개씬 먹고 TV도 우리는 9시20분까지만 보게하고 이들은 11시 이상 보고 담배도 마음대로 피우게하고 전화도 이들에겐 일주일에 한번씩 시켜주고 이들이 밥을 먹을깬 한쪽화장실에서 먼저 양치질을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들이 밥먹는데 앞으로 다녀도 안됩니다 만약에 그랬다간 좀 어리숙한 환자는 구타를 당하고 좀 똑똑하면 욕을 먹습니다 직원들이 이들을 준직원식으로 부려먹으면서 이들의 횡포를 완전히 눈감고 귀막아줍니다 다른 병원은 투약을 약에대해서 아는 간호사들이시키는데 이병원은 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들이 투약을 시킵니다직원들이 간호사도 아닌데 어떻게 투약을 시킬수있는지 그리고 가끔 약을 잘못먹어 화장실로 똑바로 못가고 쓰러지는 환자가 생기기도 하는데 독한약에 대해서 무조건 이름만 보고 줍니다 17명의 환자를 간호사는 4명인데 수간호사 빼고는 3명입니다 어떨땐 야간에 간호사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어디가 아파도 간호사가 출근할깨까지는 그대로 참아야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20대 중반의 직원들이 많은데 환자 알기를 아주 으습게 압니다 나이가 자기아버지 보다도 맣은 환자보고 당신당신 그러면서 큰소리로 위압감을 조성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가 실수를 하였는데 눈까리는 왜 뚫고 다니냐며 지랄지랄하고 답배한테 피우고 늦게 간다고 지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 환자보고 지금 개기느냐 아니 말이 그게 무어냐 하니 어디서 눈에 힘주냐느냐 하면서 큰소리로 지동생보다 어리게 대하니 이런 사람이 환자들 보호하는 보호사라 할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알기로 보호자들은 간로 조무사 자격증이 있어야 된다고하는데 이병원 몇몇 보호사들은 아무도 자격증이 없습니다 이들은 환자들 보호하는게 아니라 정신병자들을 함부로 해도 된다는 의식이 강하여 보호사가 큰벼슬인줄 알고 있습니다. 이 병원의 특징은 보호사들도 마음대로 환자를 강박조치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호사들이 주치의 허락도 없이 환자들 마음대로 묶어서 주치의가 나중에 알게 되는지 정신병원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 할것이며 불법이란 사실도 잘 알것이라 봅니다 보호사들 마음대로 환자들 묶는것은 대한민국 정신병원 중에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이 병원 일것입니다 이 병원은 다른 병원보다도 훨씬 많이 환자들이 묶입니다 아주 사소한것도 하루 종일 묶고 보통 삼일간 묶어두고 길게는 일주일입니다 환자들을 꼼짝 못하게 침대에 묶어두고 기저귀를 체우고 이것은 가혹행워입니다 정신보건 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몇일씩 묶어두니 불법입니다 그리고 이 병원을 진정으로 환자들 치료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는 다른 병원에서는 알코올 PD라는 병명을 몰랐는데 이병원에는 알코을 PD라는 환자가 몇명있습니다 보통 이들은 다른 병원에서 바로 이 병원으로 날려온 환자들인데 병원에서 말썽을 부렸다고해서 병원끼리 서로 환자를 퇴원을 시키는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환자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환자를 환자 취급 안하고 눈에 거슬리다하여 환자를 물건 취급하늣이 주고받고하는 것은 환자의 인격은 없고 병원의 영리만을 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아주 비열한 거래인것같습니다
대개 날리는 환자들은 병원의 부당함에 대꾸를 하는데 주치취의ㅐ 들과 지구언들에겐 불평분만이 많은 골치 아픈 환자라 몰아붙이어 다른 환자들을 선동한다하면서 다른병원으로 날립니다 환자들 입장에선 분명히 맞는 말인데 병원측에서 불때는 눈에 가시인것입니다 이 병원은 두명의 주치의가 있는데 5층에만 170여명의 환자를 봅니다 3층에서도 환자가 있는데 몇명이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정신병원에선 주치의와 면담이 아주 중요한데 이 병원에서는 면담이 잘 없고 회진이라는게 거의 없습니다 어쩌다 면담을 한다하여도 말을 좀 하다가 됐다고 나가보라 하니 길어야 10분입니다 몇개월씩 주치의와 얘기 한마디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른 병원과 비교한다면 환자들에게 상당히 무관심합니다 약을 달라하여도 의사의 권한이다 약이 독하다하여도 그냥 먹어라 안 먹으면 묶이니 무조건 주면 주는대로 먹어야 합니다 이 병원의 의사들은 약만 무조건 먹이는 의사들입니다.
이 병원은 알코올 환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병원 알코올 환자들이나 다른병원 환자들이나 심하지 않은 경우는 보통 상대가 비슷하다 보는데 이 병원환자들은 강제퇴원 되는 환자가 거의 없습니다 다른 병원은 6개월이 지나면 거의다 강제퇴원을 당하는데 이병원은 알코올로 들어와서 몇년된 사람도 많고 6개월은 넘긴 환자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햇빛도 잘 안들어오고 운동공간도 없는곳에서 무슨 수르 써서든 오래 잡아두고 보자는 식인데 강제퇴원 서류심사에 문제가 많습니다
진정으로 몸이 않좋아 퇴원을 하면 않되는지 아니면 주치의의 소견서가 잘못되었든지 둘중에 하나일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술을 끊느냐 그것도 절대 아닙니다 장기입원 환자거의 100%로 정부에서 병원비를 대주는 생활보호대상자 들입니다 한마디로 아주 쉽게 말해 이 병원은 정부에서 10원이라도 더 타내기위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병원에 10원이라도 덜 주기위해 철저히 조사를 하여야합니다
산책시설도 없는 정신병원은 앞으로 많은 생각을 해보아야 된다고 봅니다 부모 형제 작식들로부터 버림받은 많은 환자들이 정신병원에있습니다 이들은 오갈데가 없습니다 죽어야 만 퇴원이 되는것입니다 사실 이들중엔 10년 이상을 병원에서 병원으로 돌아다닌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약을 안 먹어도 되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병원에 있기때문에 약을 먹어야 합니다 이들을 따로 보호할시설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이들에게 재활치료도 할곳이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죽을때까지 햇빛과 땅만이라도 밝아보다 죽을수있도록 이들을 산책시설이 있는곳으로 보내져야된다고 봅니다 콘크리트 벽속에서 갇혀서 죽어야 땅으로 간다는것은 너무나도 매정하다고 봅니다,
이제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정신병원들의 개선되어야 알점들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저는 왜간 혜원성모병원을 고발하며 또 저의 주치의를 가혹행위에 대해서도 고발합니다 이글은 제가 68일간 있으면서 겪었던 일들을 사실대로 쓴것이지만 이보다 더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조사를 나가시면 저도 증인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개선시켜야 할점들을 꼭 말로서 얘기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배움이 짧다보니 글로서 다 표현을 못한게 아쉽기때문입니다.
귄위주의의식에 사로잡혀 힘없고 못배웠다고 무시하는 이병원이 꼭 개선이 되도록 하여주십시요 또 정신병원이 어떻게 개선되어야하는기 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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