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들은 과거에는 외부세계와의 단절로 북한정권이 북한 인민들을 마음대로 세뇌하고 남한을 적화하려는 사상교육이 통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북한 인민들이 외부세계를 접하고 남한의 선진화된 정보를 알게하고 짐작을 하고 있다는것이 중요하다.
이런 북의 실상과 폭정을 "삐라"가 확인시켜주고 북한인민들은 남한의 경제발전과 북한의 실정을 알게 된다는 것은 <북한 내부의 혼란이 조성되고 남한을 위협하는 전쟁놀음이 유사시 북한인민들의 외부탈출과 반란의 기회를 주는 전쟁이 아니라 북한내부에서 치명적인 혼란으로 자폭한다>"통제불능"으로 이런 결과에 현 북한은 불안에 떨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삐라가 북한을 망하게하는 유일한 심리전이다.
삐라는 통일을 앞당기고 북한 인민들에게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같은 민족으로 남한을 동경한다는 것은 북한이 스스로 망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정부가 할 일을 대신하고 있다.
정부는 삐라문제를 통제하려는 의도가 무었인지 참으로 유감이다.
북한정권을 연장시키려는 남한내 북한사무수로 전락한 통일부야말로 해체시켜야 한다.
지난 10년 북한에게 퍼준것은 이들이 변하지 않았지만 북한 인민들이 변하게 한 큰 수학이다.
개성공단이 무슨 대수라고 남북관계에 악영향 운운하는데 진정 남한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보는지 묻고 싶다.
교류가 전쟁을 억제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교류는 오히려 북한군을 강력하게 만드는 일등공신만 하고 있다고 본다.
개성공단을 잃고 북한과의 대화가 끊어진다 할지라도 시대적으로 초유의 강수로 대처한다면 북한은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 대화와 도움을 청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삐라를 막살하려는 통일부의 할짓없는 궁상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가로막는 역적기관으로 단정하고 북한의 출장소로 단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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